우리콩쥐도 쉬야를 찔끔찔끔 계속합니다. 다행이 심술부리는건 아닌지 화장실에서만 하고 있는데... 자기도 왔다갔다 하기 귀찮은지 화장실 앞 발판에 앉아있다가 신호가 오면 들어가서 찔끔.. 물 겁나게 양껏 먹고 또 앉아있다가 신호오면 들어가서 찔끔.. 쫌전에 응가까지 하고 이제 개운한지... 이불위에와서 뻗었어요... 붕대가 너무 심하게 쪼여있는거 같은데.. 내일 병원 가기전까진 건들지 말라는 병원 쌤말때문에 불편해 보이는 콩쥐... 두고보고만 있어요...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작성자콩쥐언니(이진희)작성시간10.04.27
비누님 오셨네요~ ^^ 콩쥐 중성화 수술땜에 아침에 병원 데려다 주고 오는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좀전에 수술 마치고 마취에서 깨고 있다는 전화받고 6시쯤 오면 볼수 있따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참.. 안가네요... 피검사 결과 건강은 아주 양호하대요~~ 아까 주사바늘이 안들어가서 세번을 찌르고 해서 어찌나 맘 아팠는지.... 겁이 많아 찍소리도 못하고 창밖에 저만 보는데.. 저두 하마터면 울뻔 했지 머예요.. 어서 건강한 콩쥐모습 보고싶네요~~ 수술 잘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작성자콩쥐언니(이진희)작성시간10.04.26
병원 실장님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어요 ~ 말티즈욤 근데 어미가 애를 보살피지 않아서 병원에 데리고 와서 봐주는데 너무 이뻐서 제가 키우겠다고 하고 집에 데려왔습니다~ 애기는 태어난지 3일됬는데 밥도 잘먹고 응아도 이쁘게 싸고 ^^ 너무 이쁘네염 사람들은 얼마 못살겠다고 하는데 전 정말 이 애기 잘 키우고 싶어염 작성자응삼찌롱(김솔)작성시간10.04.25
저 서울왔어요. 인천공항에서 신림동 서울대병원으로 직행한 제 팔자두 참... 여름이 월요일에 2차 눈수술하기위해 제가 수술동의서를 써야 하기 때문였어요. 여름이는 현재 서울대병원 안과에 입원중이구요. 여름이는 병원생활에 얼마나 적응을 잘 했는지 제가 갔는데 신경도 안 쓰고 안과 문 잠긴데 앞에가서 문 열라고 승질을 버럭버럭 내고 있더군요. 녀석~ 느무 피곤... 좀 쉬고 다시 등장하겠슴다작성자비누(김혜숙)작성시간10.04.25
몇주 째 39도 까지 열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감기에 시달리고.. 그와중에 또 시험기간이라 못난이에게 신경을 못썼더니. 오늘보니 현관을 열어둔 사이에 옥상에 올라가 혼자 놀고 있네요ㅠㅠ 진짜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아파서, 내일은 시험이고 뭐고(?) 일단 접고, 오전에 나갔다 오려구요. 아무래도 심통이 조금 났는지, 애교는 안부리고 이불에 오줌만 싸 놓네요ㅋㅋㅋ 이제는 이불에서 나는 오줌스멜이 향기롭기 까지 하니 (사실 코막혀서 안나는 거지만요ㅋㅋㅋ) 말 다했죠ㅋㅋㅋ내일 나가서 같이 뛰면 기분 풀겠죠? 내일까지는 필히 감기 다 떨쳐내야겠네요~작성자Shine (조은비)작성시간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