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밝지 않은 새벽이지만 침잠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열리지 않은 시간의 기대감이 그러하며 만나서 나눌 수 있는 분들이 계시기에...... 지난 시간을 반추하고 오는 시간을 맞아 희열과 보람을 엮는 순간들이기에...... 우리님들의 오늘이 그러한 시간이 되시길 소망하며 인삿글 드립니다.
어제는 35년만에 컴백하시어 콘서트 여시는 박인희 선생님과 통화해 무척 기뻤습니다. 서울에 계시는 김 시인님께서 주선해 주시었기에 가능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3.17
4.13 총선 관계로 뉴스도 좌석도 온통 선거 이야기가 넘칩니다. 국민의 선출로 뽑혀지는 국회의원인만큼 民을 위하는 사람에게 여론 조사나 투표 시에 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主權在民이니 선거에 관여하는 모든 이가 반드시 알고 그리해야 하겠습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3.16
서울에서 4월에 열리는 음악회 프로그램 및 프로필 정리하여 팜플렛 의뢰하였습니다. 17명 연주자들의 곡명 및 프로필 그리고 사진을 정확히 해야 하니 시간이 제법 걸렸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연주자들은 열성으로 연습하고 관객은 기대와 응원을 하여야 되겠지요.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3.13
꽃이 필 때는 그만큼 비바람도 많다고 합니다. 봄이 오기까지 겨울 동안 많은 고통이 뒤따랐습니다. 우리 삶도 그렇지요. 그러니 꽃 한송이를 보아도, 들꽃을 보아도, 그리고 열심히 살아 온 사람들을 보아도...... 지금까지 오기까지를 생각하면서 존경하며 감탄하며 사랑해야겠습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3.11
한낮이 끝나면 밤이 오고 그 밤이 지나면 여명으로 밝아옵니다. 자연의 섭리가 그러하듯이 인생길도 자연 법칙과 흡사합니다. 늘 행복할 수만 없고 언제나 불행한 것은 아니니까요. 쓰라린 고통과 절규 그리고 눈물 다음에는 환희가 찾아옵니다. 함박웃음 지으며 기뻐하는 오늘이 열렸으니 그리하며 살아가자구요.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