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예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가 소원하는 목적을 이루도록 기도 드립니다. 이번 주말 다음주말은 혼례식장엘 가야 합니다. 봄 가을에 혼례가 주로였는데 겨울에도 혼례가 많습니다. 축복을 받는 데는 계절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축의금만 내고 회식자리로 가지 않고 혼례식에 끝까지 참여하겠습니다. 새로 탄생하는 신혼부부의 행복한 인생길에 갈채를 보내면서......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1.21
안개가 자욱한 아침입니다. 운전자들의 안전을 빕니다. 주말이 되니 분주했던 일상에서 쉬며 다음을 위한 심신을 충전해야지요. 외식, 전시회, 영화관, 친지 만나기를 통해 안락한 시간을 가져 봅시다. 인생길의 굽이를 멋스럽게 돌아가는 것이 행복이니까요.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1.20
겨울로 접어드는 비가 내린 뒤 희끄무레 밝아오는 아침을 맞으며 11월의 하순으로 접어듭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에 했던 일과 생각들을 총정리해야 하겠습니다. 비록 100% 완벽한 생을 영위하진 않았어도 나름대로의 좋은 삶이라고 자부하면서.....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1.19
세상에는 암흑의 세계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병마와 싸우는 이들, 가난에서 허덕이는 이들, 헤어지는 아픔을 겪는 이들...... 이 모든 분들에게 고뇌라는 질곡에서 벗어나 광명한 세상에서 살게 하소서. 그들에게 어둡고 시렸던 가슴을 활짝 열고 행복에 겨운 시간 되게 하소서. 밝지 않은 이 아침에 그런 생각이 나서 인삿글로 올려 봅니다. Have a Nice Day!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1.18
오랫만에 숙면을 하였더니 무척 심신이 개운합니다. 복케리니의 미뉴에트,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들으며 아침을 엽니다. 늘 아름다운 음악과 벗 할 수 있음에 무척 행복합니다. 고전 음악 속에 깃들어 있는 대작곡가님들에게 고마움 전하면서...... http://durl.me/7349rg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1.17동영상
단무지 시레기 마련하러 해마다 예천군 보문면에 가곤 했지요. 어제 오후 2시에 시레기 거두러 그 곳으로 습관처럼 갔었습니다. 근 3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짚차 짐 싣는 칸에 가득 담아 와서, 저녁 식사 후 창고 안에 쳐 놓은 줄에 너는 데 1시간여 소요 되었습니다. 시레기가 몸에 좋고 특히 단무지 시레기는 아주 연하고 맛이 참 좋습니다. 삼동을 지내며 토장국, 시레기 무침, 시레기밥으로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겁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1.13
밤새 빗님이 살짜기 다녀갔는가 봅니다. 뿌연 하늘에 가지를 뻗고 있는 은행나무가 봄의 새순을 희망하며 서 있는 듯 보입니다. 자연은 닫히면 다시 열리고 마무리 되면 새로움이 생겨납니다. 우리 인생길도 자연과 다를 바 없으니 막힌다고 좌절 말고 꿈을 이루며 살아 가야지요. 오늘의 소원함이 활짝 열리시어 파안대소 하시는 시간 되시길 서원합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1.12
오전엔 가흥동 사회복지관 은빛대학원 음악반 강사활동이고, 오후엔 제3회 새희망힐링스합창단 정기연주회를 합니다. 인원수가 줄어 비록 10명 밖에 되지 않아도 노래를 즐겨하니 연주가 잘 될 것 같습니다. 정신질환으로 요양원 생활하시는 그들이 음악을 통하여 빠른 힐링되시어 퇴원하시길 빕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1.11
소백산 아래 달밭골(月田谷)에 달밭골 나눔터(산골민박)란 전국명소가 있습니다. 이 곳은 산지기(김진선)가 운영한 지 20여년의 세월이 흐른 후 현대식 팬션으로 재건축 되었지요. 부인 양장금 여사님은 아들이 서울에서 면학하는 관계로 주말이면 볼 수 있답니다. 그저께 저녁 내성천보존회 번개팅에서의 여러분과의 만남이 지금도 따스한 정으로 남습니다. 산을 좋아하시는 님들께서는 소백산 비로봉(1439m) 등정 후 하산길에 꼭 들려 보십시오. 산지기의 구수한 인심과 산채비빔밥의 토속적인 맛에 매료되실 것입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1.10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