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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여교사님들의 산행 대장으로 비로봉 등정을 하는 날입니다.
제가 <동요사랑 좋은친구>의 노래 강사이니 동행하여야 합니다.
가을을 만끽하고 즐산 안산하도록 가이더의 역할을 잘 해야겠지요.
이 가을에 산을 오를 수 있음에 이 아침이 무척 기분 좋습니다. 야호~~~~.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10.19 -
기대하고 염려했던 서울예술가곡협회 초청 음악회가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낮 3시 공연이며 클래식 공연이어서 청중 동원이 걱정이었는데 객석을 꽉 채우지는 못했지만,
출연자들과의 호흡을 잘 맞추어 두 시간 동안 가을愛 가곡을 즐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시어 시골까지 오신 서울예가 회원님과 모든 청중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을 전합니다.
특히 이 음악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협찬하여 주신 모든 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10.18 -
"날이 샜다 활짝. 일어나라 얼른.
참-새들이 때-지어 와서 재재거리며 아기를 깨운다.
나---무---잎들도 부시시 잠이 깨었다 .
아-침 햇살을 싣고 시냇물이 산에서 내려온다. "
초등학교 근무 시절 아이들과 함께 합창하던 '아침'이라는 동요입니다.
그 때의 아이들 모습과 노래가 눈에 삼삼이며 귀에 쟁쟁합니다.
그 아이들이 이젠 50대 중반이 되었을 텐데......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10.17 -
10월 26일에는 아동문학가 고 김동극 선생님의 시비를 영주문화원 뜰에 세웁니다.
아동문학소백동인회를 창립하신 분이어서 <아동문학소백동인회>가 행사를 주관합니다.
저는 풍기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 네명에게 김선생님의 작시 독창 한곡(강 건너 마을)과
중창곡(달팽이: 제가 곡을 써야 함) 한곡 그리고 MBC 창작동요 입선곡(소백산 멧새소리)를
독창으로 지도하여 당일 행사에 협조해야 합니다. 한 가지 일이 닫히면 또 다른 일이 열립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행복이라 여기며 잘 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10.16 -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산과 들, 바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자라는 동.식물들.....
자연이 있어 우리가 숨 쉬며 함께 하고 있음에 늘 감사하며 살아 갑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세상살이가 돌아가고 있음에 더욱 고마움을 전합니다.
순박하며 진실된 자연이 우리와 함께 하니 당연히 그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곧 동이 틀 오늘이 열려지니 감사하고 사랑하는 좋은 시간이 되십시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10.15 -
YouTube에서 '하동균 - 사랑에게' 보기 - http://durl.me/a7v4wu
가을이 오면 더 짙어자는 不眠症
이럴땐 그냥 즐기기
오늘은 하동균이다♪
사랑아 가르쳐줄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잠시 머물다가
스쳐가는지~
내 가슴을 찢어놓는지~
사랑아 꼭 대답해줄래
유난~히 날
괴롭히는지~
많은 사람중에
왜 나를 고른지
내 눈물을 보고
싶은건~지
Love
얼마나 내 목을
움켜쥘건지 말해
Love
두번 다시 내 곁에~
오지~마~
~~~~ 중략~~~~~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시간 15.10.15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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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밤
대부분 꽃은 낮의 길이 에 반응해
햇빛을 많이 쬘수록 빨리 피지만
국화는 밤의 길이에 반응 하는 꽃이다
때문에 햇빛이 비치는 시간이
짤은 가을에 핀다네요
오래 만에 들어 와서~~!
국화 항기 전합니다 작성자 지암공 작성시간 15.10.14 -
연일 청자빛 하늘이 드높고 맑게 드리워짐에 진정 자연에 감사합니다.
일손을 놓고 들녘에서 바라본 이 가을의 아름다운 풍광이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가는 풍요의 계절의 한 가운데에서 생의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모든 님들의 가을이 깊고 너른 의미를 부여받는 그런 나날 되십시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10.14 -
은행잎이 연둣빛에서 노란빛으로 물들어 감을 창 너머로 봅니다.
가을이 깊어져 간다는 것을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찬 이슬이 내린다는 한로가 지난 지 닷새만이지만 오늘 아침은 가을답습니다.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이 우리 모두에게 심신을 정화하라고
또 하루를 열어 주었으니 그리하면서 오늘을 쾌청하게 보냅시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10.13 -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이 참으로
정겹내요
일년중 요즘이 가장 좋은날
덥지도 춥지도 않은날씨
보고싶은 벗 만나러갑니다
공연연습도 하고 수다도 떨고
행복한 날되세요 -^-^- 작성자 서도영옥 작성시간 15.10.12 -
이번 주말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성악인 19명 운영진 21명) 초청 음악회를 엽니다.
<소백산야에 내리는 가을愛 가곡의 선율>이라는 제목으로 시 낭송과 우리 가곡을 연주합니다.
1부(1~9번) - Intermission - 2부(1~10) 순서로 풍기문화의 집 2층 강당에서 1시간 20분 공연을 합니다.
지역민들이 아름다운 시와 가곡을 통해 미적 정서를 순화할 수 있음에 자못 기대가 큰 음악회입니다.
뭇 출연진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는 멋진 음악회가 되도록 기도 드려 봅니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10.12 -
비가 온 뒤 기온이 8℃로 뚝 떨어졌습니다.
소백산 영봉에는 단풍이 반 이상 내려왔습니다.
싸늘한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어 만산홍엽을 재촉하는 듯 보입니다.
옷깃을 여미시고 오늘의 일상으로 접어드는 이 아침이니
계획한 일들을 바라는대로 이루어가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10.11 -
아침부터 점심 때까지는 근 동안 미루었던 농사일을 하고,
오후엔는 어제까지의 공연 뒷 마무리하는라 이제 카페에 들립니다.
먼길 마다 않으시고 달려와 고운 선율을 드리워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긴 시간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공연 기획 운영이어서 나름의 보람됨이었습니다.
금후의 음악인으로서의 정진함이 남았으니 더욱 박차를 가하렵니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10.10 -
한글날입니다. 휴일로 지정되었다가 평일로 갔다가 다시 휴일이 되었습니다.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사들이 창제한 스물여덟자의 한글의 쓰임새를 우리는 잘 압니다.
우리 글과 말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고 바르고 너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세계 어디에 가도 책을 읽는 대왕상은 세종임금 밖에 없다고 합니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10.09 -
축제도 막바지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어제 낮엔 영주관내 유치원아들의 환경동요부르기 대회 심사를 했습니다.
담당 선생님들의 크신 노고가 계셨고 원아들의 재롱과 솜씨에 무척 즐거웠습니다.
교직에 몸 담았던 지난 날이 새삼 그리워졌던 시간이었습니다.
'동심은 천심'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