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어제와 그저께 고속도로 진입로에 밀리는 차량을 보며 귀경전쟁이라 느꼈습니다. 이제는 잠자리에서 곤히 잠드셨을 모든 분들이 피안의 꿈나라에 계실 겁니다. 하늘과 조상님들이 잘 돌보시어 고향과 부모님 친지들을 만나셨으니, 향후에는 모든 분들이 바라고 이루시려는 꿈들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생업의 전선에서 우리 모두 파이팅!!!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9.29
연휴의 첫 날을 맞습니다. 나흘간을 어떻게 보내야 함을 생각하며 자판을 칩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이들과 정겹게 손 잡고 반가움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음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조상님들이 만드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의 재충전 기회를 다지는 명절이니 그리해야지요. 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9.26
만나는 사람들이 편해야 하루가 즐겁습니다. 공연 관계로 요즘 대면하는 분들이 그러하신 분들입니다. 각종 노래자랑에서 수상하신 분들이라 자존심이 대단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쉽게 허락해 주시고 고마워 함에 오히려 제가 감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축제 마당 가을 하늘에 아름다운 선율을 드리우실 그 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9.25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란 절체절명(絶體絶命) 의 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과감하게 앞으로 나가려는 결심을 말합니다. 즉, 열심히 노력하여 일정 단계에 오르더라도 만족해서 그만두거나 자만하지 않고, 생명이 다 하는 날까지 힘써 이루어가야 한다는 뜻으로 여겨집니다. 어려움이 닥쳐 최대의 위기 상황일지라도 스스로 극복해 나아가는 굳센 의지를 가집시다. 오늘도 힘차게 아자아자 파이팅! 입니다.
청자빛 하늘 아래 들녘이 누런 빛으로 무르익어 가고, 하양, 분홍, 자줏빛 코스모스가 아침이슬을 머금고 우리를 반깁니다. 비가 적어서 우리를 힘들게 했던 메르스가 우리의 뇌리에서 잊혀졌고, 세월호의 아팠던 상흔도 이젠 모두 지난 날 속에 묻혀지고 말았습니다. 풍성한 가을이 조상님 받드는 한가위로 안내하니 즐거이 맞읍시다. 우리 모든님들의 성묘길 여행길에 신의 은총이 가득하소서.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9.23
말이 얼마나 예민하고 얇으면서도 깊이가 있고, 넓은가 하면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소중한 뭐랄까? 인간에게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될 귀한 것입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예쁘고 고운 말을 사용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은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 아침입니다. 좋은 화요일, 힘찬 출발을 향해! 파이팅!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9.22
황망 중에는 그르치기가 쉽습니다. 마음이 급하면 허둥댈 수 있으니까요. 먼저 계획하고 주도면밀하게 검토한 뒤 침착하게 진행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요즈음 바쁜 나머지 요청 공문서 작성 중 빠트린 것이 있어 재전송하는 누를 범했답니다. 미음완보(微吟緩步) , 유유자적(悠悠自適) 하셨던 선조들의 여유로움을 배우고 행하여야지요. 다가올 10월에 산적한 일들을 위와 같은 넉넉한 마음으로 진행해야 함을 깨우치는 새벽입니다. 고향을 사랑하고 음악을 애호하는 일에 미력이나마 일조할 수 있음을 보람으로 느끼면서...... 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9.21
꽃무릇에 전설에 대해서 머찐그녀님 우리들 이야기에 글을 올렸는데요 한마디 붙이면 꽃무릇은 꽃이 마른뒤에 이파리가 자라는 꽃이랍니다 가을에 잎이 떨어지면 알뿌리에서 꽃줄기가 자라나 여러 송이 꽃이 우산 모양으로 핀는데 열매는 맺지 않는데요 탱화나 단청에~~! 독이 있는 꽃무릇 뿌리를 찡어 바르면 좀이 슬거나 벌레가 꼬이지 않는다고 하여 절에 많이 심는데요 슬픈 전설이 있는지는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를 듣을수 있어서~~^%^~~작성자지암공작성시간15.09.20
경기도 여주에서 남한강을 내려다 본 뒤 자판으로 인사 올립니다. 영주시와 비슷한 인구의 도시지만 주변 환경이 무척 쾌적합니다. 다섯 친우들과의 지난 밤의 대화가 가슴에 메아리 집니다. 관포지교는 비록 아닐지라도 맺은 우정은 오래도록 지켜 가야지요. 주말입니다. 한 주일 동안의 다망했던 심신을 쉼하는 시간 되십시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