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지니맘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부탁을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바쁘신 분이라 걱정만 하고 있던중 이였거든요.
얼마나 반갑고 고맙고 하든지요.
엉겹결에 카페를 만들기는 했으나 컴맹이라 많이 난감해 하고 있었어요.
이제 걱정없이 잘 되어 갈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럴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행여 카페가 활성화 될 싯점이 온다면 유지니맘님께서 카페를관리할 수 있는 믿음이 가는 회원님을 많이 알고 계시니 이또한 걱정이 없어 졌습니다.
그동안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안그래도 부탁을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바쁘신 분이라 걱정만 하고 있던중 이였거든요.
얼마나 반갑고 고맙고 하든지요.
엉겹결에 카페를 만들기는 했으나 컴맹이라 많이 난감해 하고 있었어요.
이제 걱정없이 잘 되어 갈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럴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행여 카페가 활성화 될 싯점이 온다면 유지니맘님께서 카페를관리할 수 있는 믿음이 가는 회원님을 많이 알고 계시니 이또한 걱정이 없어 졌습니다.
그동안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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