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중독이 넘심각해요
대학교 3학년딸은
서울에 있고
고딩녀석 하나있는대
드라마외엔
tv도 안보고
책도 안보고
운동도 안하고
82 만 하는거같아요
천성이 게으른사람이라
살림,요리,아이들교육만
겨우겨우 힘내서 하고
82 랑만 놀아요
아니 82랑만이 아니고
82밖에 없어요
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
제가 써놓고도
참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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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신줄 작성시간 15.06.30 눈 뜨자마자 핸펀으로 82보고 잠자리에 누워서 잠들때까지 ㅠㅠㅠ
저도 중증 중독 ㅠㅠ -
작성자누이 작성시간 15.06.30 에이
할일은 다하고 계시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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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ki82 작성시간 15.06.30 맞아요.윗님 찌찌뽕.원글님 할일 다하시고 82하시네요.그정도면 중독아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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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쩜셋 작성시간 15.06.30 저두요~오늘도 운동가 늘 보는 언니 말꼬리 잡아 피곤하던차에 그나마 여기서 이러고 노니 좀 낫네요~말꼬리 잡는 사람하곤 어떻게 대화해야하나요?가끔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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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und678 작성시간 15.06.30 중독센터가서 치료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