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100세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이 없는 즈음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라는 지인의 안부 전화에 "많이 바쁘다"라고 답하면 지인은 잘하고 있다는 의미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하지만 사실 무엇 때문에 바쁜가가 문제입니다. 매 월 날아드는 납부고지서를 해결하느라 바쁜게 아닌지 혹은 이 병원 저 병원 치료받으러 뛰어 다니는건 아닌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어떻게 사는것이 잘 사는 걸까요?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5.01.15 답글 1 피조믈은 부족할 수 밖에 없지요 그릇이나 크다면 모를까 욕심만 충만하여 자신과 속한 그룹에 큰 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많읍디다 작성자 삶곧행복 작성시간 15.01.11 답글 1 그릅 그릅에 가입하여 봉사(?)을 하다가자기를 나타내기 위하여 감투에 눈을 돌리게 된다봉사하는데 감투가 무엇이라고감투를 쟁취하기 위하여 붕당을 만들고, 카더라라고하는방송국을 만들어 유언비어를 마구 생산해 내기 시작한다.어느 선거직이나 마찬가지이다풀부리 지자체의 가장 기본이라는 이장선거가 혼탁해져마을주민이 양분되고 가정지처분까지 법원에 접수되고 있으니개탄하지 않을수 없다.동문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동문회장 자리도 마찬가지다선거 캠프를 만들고 표가진 사람들을 포섭하며(당연히상대방은 헐뜻어가며) 한표 한표를 구걸하고 있으니---머슴을 뽑는데 인간의 욕망까진 너무 거창한가???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5.01.10 답글 3 인간의 욕망!세간을 떠들썩했던땅콩회항의 주인공 재벌3세가 아니면우리네 인간은 배부르고, 등따뜻하고, 노출만되지않음 1차적인 만족을 한다그런데 그 1차적인 욕망이 충족되면배부르게해주는것 자체의 질을따지고등따뜻한 주거공간의 평수와 치장에 열을 올리고노출만 가리는게 아닌 유행을 따르며 고가에 신경을 쓴다.학교에 등교하는 자녀의 뒷바라지에 열심을 쏟다가열성엄마의 굴레를 뒤집어 쓰고 자녀와 같이 학교를 다닌다.시체말로 먹고 살만하고, 자녀도 잘커가고 있음사회적 동물을 앞세워 사회에 눈을돌려 봉사활동이라는 미명으로그릅 그릅에 가입하며 봉사를 앞세워 몰려다닌다 위로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5.01.10 답글 0 인생노년이되니 육신도 가진것도 모두가 고물입니다.갈라지고 터지고 나올곳에선안나오고 안나올곳에선 나오는물때문에 ....정말더러워서 인생 못늙겟네요.ㅋㅋㅋㅋ 작성자 저너머 작성시간 15.01.10 답글 1 요즈음은 외손녀 재롱에 해 지는줄 모르게 하루가 갑니다 작성자 삶곧행복 작성시간 15.01.09 답글 1 한주 한주가 전쟁이다. 미생 드라마 보지는 못했지만 가끔들은 얘기로 공감간다.주말에 시간내서 미생드라마나 한번 봐야 겠당 작성자 흘러가는 구름 작성시간 15.01.09 답글 1 연초 부터 스트레스 가득입니다.새해가 되면 달라 지나 했는데 나니네용하지만 힘내야죠모두들 홧팅 작성자 흘러가는 구름 작성시간 15.01.07 답글 1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7일째, 세월 참 빠릅니다. 작성자 복두꺼비 작성시간 15.01.07 답글 0 몸의 중심은 심장이 아니며가족의 중심은 아빠가 아니다아픈곳이 몸의 중심이며아픈 사람이 가정의 중심이다-건국대 최창모교수의 글-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5.01.04 답글 1 벌써 내태어난 을미년 ....? 작성자 산 들에 작성시간 15.01.04 답글 0 젊어서는 돈을 벌기 위해서 젊음을 쓰고 나이들어서는 젊음을 되찾기 위해 돈을 쓰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라고 젊은이들을 향한 충고를 남긴 어느 작가의 마지막 편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 분은 이런 말도 했어요.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노래를 힘껏 부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들어 병들고 기력이 쇠해진 분들이라고요. 년 초에 부푼 희망을 안고 새 해를 출발하는 모든 분들이 지혜로운 젊은이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낙서 작성시간 15.01.03 답글 1 흔이 드디어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지요 작성자 삶곧행복 작성시간 15.01.02 답글 0 즐거운하루되시길 작성자 행복한 우리집 작성시간 15.01.02 답글 0 엇그제 울 아버지 회갑잔치를 해드린것 같은데,벌써 내차례가 돌아왔버렸다....을미생 양띠해에 태어나 60년만에 다시돌아온 을미년이라...올한해 의미심장한 마음으로 보내리라 인생무상함을 느끼면서... 작성자 혹부리 작성시간 15.01.02 답글 1 어느새 50중반줄에와버렸읍니다.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5.01.02 답글 1 또 한살 더 먹습니다 작성자 배반대 작성시간 15.01.01 답글 1 을미년 새해 첫날!올해는 청양의 해라지요.어제와 오늘이 같지만어제는 갑오년의 마지막 날이고오늘은 을미년의 첫날이기에어제와 오늘의 의미가 아주 크게 다르지요.어제까지는 다 흘러보내고오늘부터는 또 다른 의미의 날들이죠.많은 소원을 빌어보고많은 행동의 변화를 다짐해 보는거죠.그중에서 제일을 건강에 두세요누가무어라 해도 건강이 제일이죠.건강이 행복의 기초이기 때문이죠.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따라야행복도 찾아오는것 같아요.행복은 커다란게 아니고마음속에 작은것부터 시작하니마음의 건강이 행복 입니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5.01.01 답글 2 새해가 시작입니다이른 새벽부터 새해를 보려고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인산인해를 이루고 흥겨운 풍악에장단 맞추어 덩실덩실 춤추며하나가된 모습이 인상적인새해 첫날이였습니다지난해도 저의 집안에 경사가겹친 해였고 개인적으로는아름다운 인연으로 뜻깊은 해였습니다모든분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성취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가방끈이 길어서 영어로 노래하시는분 ㅎ어떤 사람이 들어도 하늘을 날고싶듯좋은말로 희망과 행복함을 주시는분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01.01 이미지 확대 답글 1 갑오년에 꿈과 희망이 있었지만, 그중에 무엇을 얼마나 이루셨나요?이제 찾아오는 을미년에 못다이룬 꿈과 희망을 넘겨주며 최선을 다해야지요.매주 일요일에 주간계획을세우고,매월 1일에 월간 계획을 세우듯오늘밤과 내일새벽에 일년의 계획을 수립하세요, 그리고 성실히 힘차게 전진 하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4.12.31 답글 3 이전페이지 11 12 13 현재페이지 14 1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