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친,,,친구도 친구이고 아닌사람도 친구라하네구,,,구면이면 친한척하는게 맞는데 여,,,여러사람속에 본사람이 아직은낮설다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20 답글 4 이 / 이렇게도 많고 많은 사람들 모두가 가슴을열어 웃 / 웃고웃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 진다면 사 / 사사로운 일가지고 악의다툼벌이는 일은 없을것이고 촌 / 촌극을 벌이면서 남의귀중한 생명을 빼앗는등 범죄도 없을 것인데 들 / 들개떼들 처럼 먹이에 눈이 어두워 이성을 잃는인간들이나 돈봉투 부정부패 말종들이 없는 세상이 언제오려나 ~~~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5.20 답글 2 얼ㅡㅡㅡ얼굴도 기억안나는 동창굴ㅡㅡㅡ굴속같은 암담했던 환경의 시골에서도ㅡㅡㅡ도시에서 떨어진 곳에 함께 자랐지만몰ㅡㅡㅡ몰라볼거야 언젠가 모임에서 만나도라ㅡㅡㅡ라면국물에 소주라도 한잔 하고싶다! 작성자 물망초1 작성시간 15.05.19 답글 3 카,,,카사비앙카노래알지사,,,사랑스런노래였지비...비교 매력적인노래앙,,,앙칼지게 부름 듣기싫어카,,,카수가 누구게 적우라우< 한때 정말 좋아한노래인데?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19 답글 3 아 / 아름다운 금수강산 대한민국 카 / 카리스마 넘치고 사계절이 또렷하여 지상낙원시 / 시시콜콜 온천자랑하는 일본 쪽발이들 아 / 아쉽구나 36년간의 만행을 인정하지않고 고개를 쳐들은 넘들꽃 / 꽃처럼 피어나던 할머니에 대한 강제위안부 만행 언제 반성하고 사과 하려나 ??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5.19 답글 2 매 - 매일 매일 새벽이면화 - 화장을 고웁게 하고타 - 타는듯한 입술로 유혹하는령 - 영롱한 붉은빛입술이 나를 붙잡네... 부끄 작성자 호 심 작성시간 15.05.18 이미지 확대 답글 1 힘,,,힘들다들,,들것도 없고다,,다들그러겠지 시골일이랑게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18 답글 2 허ㅡㅡㅡ허허로운 마음을무ㅡㅡㅡ무엇으로 채울까!해ㅡㅡㅡ해가 질때까지 울적하더라! 작성자 물망초1 작성시간 15.05.17 답글 1 사,,,,사랑하고 이해하고랑,,,랑님아님,,,님이라 부르니까 하더니 ?이,,,,이런날 여,,,여러말말고 집에있으란다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17 답글 1 나 / 나이를 먹는 것은 세월이 흐른다는 것이 / 이제 와 생각해보니 새삼스러운 것도 아닌데가 / 가는 세월 오는 백발 뉘라서 막을 수 있겠는가 죈 / 죈지 죄 아닌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가 / 가고 다시 올 수 없는 인생길- 그 나이 누가 탓하랴.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5.17 답글 1 쌍..쌍쌍파티에서둥..둥둥둥내사랑아이..이리보아도 내사랑이로다 작성자 psl8328 작성시간 15.05.16 답글 1 햇,,,햇살이 넘이쁘다살,,,살살 집안으로 들이고파이,,,이렇게 할까 천장을뚫어서 ㅋㅋㅋ 남에집새사는데 아니되것디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16 답글 3 물 - 물끄러미 바라본다망 - 망울망울 환상속을초 - 초록빛 아침의 풀들의 이야기를 ... 작성자 호 심 작성시간 15.05.16 답글 3 나-나에게 필요한것은의-의미없는 웃음이 아니라너-너의 따뜻한 손길 작성자 태평양 작성시간 15.05.15 답글 2 오ㅡㅡㅡ오래 있어도 녹색의 싱거러움에 빠져솔ㅡㅡㅡ솔솔부는 산바람도 시원하고길ㅡㅡㅡ길옆 숲길에 놓인 나무벤치에서 쉼* 작성자 물망초1 작성시간 15.05.15 답글 2 사,,,사랑아 보고프다랑,,,랑랑십팔세 맘으로초,,,초코렛처럼 달달한 그맘으로 보고프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15 답글 4 못 ㅡㅡㅡ못나게도 센스가 형광등난ㅡㅡㅡ난 이제는 싫어넘ㅡㅡㅡ넘어져도 모른척 할거야 작성자 물망초1 작성시간 15.05.14 답글 1 나: 나는 나니까야: 야무지게 살면서나: 나이 먹어야지~ㅋ 작성자 나는나야 작성시간 15.05.14 답글 1 xxxxxx 작성자 장군ㅂㅂ 작성시간 15.05.14 답글 1 어,,,아디까지갈까디,,,디지게 멀것같어게,,,게으른 난 안될것같어 지리신가자는데 울동네 두시간짜리가 좋아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5.14 답글 2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41 42 43 44 4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