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잘가오 그대 .. 설봉 시냇물 잘~잘가라는 사랑의 통곡소리 봄비에 젖어드는데 마음마져 아려옵니다. 가~가련한 그림자되어 침묵하며 그대를 따르겠다는 나만의 울적한 사랑이여 오~오! 하루에도 수만번 당신의 다정했던 눈빛에 갇혀서 추억을 더듬어 안아봅니다. 그~그대를 처음본 순간 첫눈에 불똥이 튀어버린 나와 너 차마 사랑한다 그말 못하고 대~대신하는 손짓으로 안녕 내가슴은 여전히 뛰고있는데 그리움을 삼켜버린 두가슴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4.23 답글 2 여,,,여린아린,,,린을어케시작할까이,,,이렇게 불러줘 여린아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4.22 답글 1 세,,,세월이가면월,,,월마다 달라지고이ㅡㅡㅡ이제는 바라불뿐가,,,가지말라 붙잡아보고면,,,면사포에 추억이라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4.21 답글 1 여,,,여인이라 인,,,인내하고향,,,향기품고기,,기운내며얌,,얌전하게살자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4.20 답글 2 못다한 사랑 !!! 작성자 본드555 작성시간 15.04.20 답글 1 그래야겠죠 작성자 박장대소 작성시간 15.04.19 답글 1 웃고 삽시다 .웃으면 복이 온다 하는데고민된다. 정말 고민된다삽시간 에 표정이 바뀔까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다 굳어진 내얼굴에 웃음꽃이 필수있으려나...? *.* 작성자 호 심 작성시간 15.04.18 답글 1 행복한 미소 행~행운이라 여겼던 당신과의 만남은 시냇물 흘러가듯 그리움도 함께 모두 흘러 갔네요복~복스런 미소가득 안겨주었든 가시나무 새 그대는 어디로 날아갔나요한~한없이 이여질거라 여겼던 당신과의 사랑 이렇게 그리워하다 물흐르듯 그리움마져 흘러만 가야하나요미~미련하리 만큼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사랑 그렇게 흘러만가고 빈가슴 곁엔 지금 그리움 흔적만이 아련하네요소~소리없이 시작된 우리 사랑은 그리운 추억 하나 둘 지워가면서 마음속 크레파스로 남아있네요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4.14 답글 2 역사공부역사를 부정하는 민족 . 주먹사실을 왜곡하는 민족 .. 주먹공개된 진실은 감추고 ... 주먹부정 하는 족속들에겐 .... 주먹 작성자 호 심 작성시간 15.04.09 답글 1 잔인한달잔잡아 권하면서 엣친구 놀고싶어인정이 넘쳐나던 추억의 어린시절한사코 잊으려도 아련히 떠오르네달려가 만나서는 지난날 회포풀세 작성자 닮아가는자 작성시간 15.04.09 답글 1 지나간 세월 雪 峰 시냇물지~지나간 고통일랑 잊고서 그날처럼 우리 시작해봐요 이세상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나~나 역시 사랑의 이름으로 멍에를 지고 나누고 싶어요 빗물에 씻기운 그리움을간~간단치는 않겠지만 가만히 눈감고 추억속에 잠겨서 마음안에 갇혀버린 당신을세~세월에 묻혀 해와 달이 바뀌고 오랜 사모의 정이 흘러간다 해도 너만 사랑해월~월야 수면위의 내사랑 파도에 씻기우지 않토록 우리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면서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4.08 답글 2 상록수역상큼한 봄내음 살랑이며 .록음이 서서히 짙어지네 ..수많은 새싹이 돋아나니 ...역시나 봄이 좋긴좋구나 .... 작성자 호 심 작성시간 15.04.07 답글 3 무덤덤 하다가도늬가먼디 그러냐고만세라도 부르자며여자가 많타고해도자신만만 하지맙세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04.07 답글 1 사랑해예쁘게 행복하게살자그렇게 작성자 무늬만 여자 작성시간 15.04.05 답글 2 그리운 마음 시 냇 물♥ 그~그리움 하나 있다면 그것은 내가슴에 박혀있는 당신일 것입니다.♠ 리~리얼리즘 아닌 삶속에서 정겨웁게 안아볼수 있는 당신이라면 좋겠어★ 운~운트는 야생화 새싹처럼 그대 모습이 아련하게 두눈에 스치고 있는데♣ 마~마즈막 또다른 선택을 하라해도 천년을 버리듯 그리는 마음 변함없어서◈ 음~음미하듯 널보려 세상을 돌고 돌아 다시 태여나도 난 역씨 널 선택할꺼야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4.05 답글 1 가뭄에 단비비온단 말씅반가운 소식 작성자 아운 작성시간 15.04.04 답글 1 봄/에 피는 꽃이처/녀들처럼 아름다워녀/자의 마음도 아름 답기를 ,,, 작성자 태양해 작성시간 15.04.03 답글 1 꽃 구경왔는데...바람이 부는데...보고 싶은데... 작성자 더덤미 작성시간 15.04.02 답글 1 들꽃 마을길 ...雪 峰 시냇물-*들~들꽃들을 예쁘게 엮어서 머리에 화관을 두루고 꽃길을 걸으네꽃~꽃이 곱게 피어난 봄빛 들녁에 한들거리는 이름모를 들꽃 사잇길마~마음이 즐거워서 높고도 푸른하늘 빛고운 산마루 샘터를 돌아가며을~을사한 사념들은 저멀리 날아가고 초원을 꾸미는 야생화의 음률이라길~길가던 나그네 발걸음 붙잡는 들꽃이 좋아서 들꽃길 음미하며 걷는 봄 나그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4.02 답글 0 비가오네요 외롭다고느끼는시간들무엇으로채울수있을까 작성자 무늬만 여자 작성시간 15.03.31 답글 2 이전페이지 41 42 43 44 현재페이지 4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