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열심히 허자심심하더라도히히닥 거리지말고 작성자 넘버쓰리 작성시간 15.02.27 답글 1 추운날추운 2015 늦겨울 마지막 불금운수대통하여 날마다 웃으시는 날 되시길.... 작성자 아다 작성시간 15.02.27 답글 1 시냇물글씨/황태자사랑시~시시때때로냇~냇가에 앉아물~물 흘러가는것처럼글~글짖게 해달라고 빌어본다씨~씨 알머리도 안먹히겠지만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02.27 답글 1 행시글은 세글자~다섯글자 안에서 제목을 적어주시고제목의 글자 순서돼로 글을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시냇물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2.27 답글 0 행복 합니다 / 시냇물 행~행복하게 만들어 주려고 하니까 시냇물만 믿고 따라오시면 행복해집니다.복~복스런 얼굴로 웃으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행시방 행시글을 써보면 앱니다.합~합당하게 하루라도 행시방에 머릴 내밀지 않으면 컴하고 싶어서 안달이 납니다.니~니캉 내캉 의미를 담아서 아름답고 진솔하게 댓글로 웃음과 행복을 나눕시다.다~다같이 깨소금 처럼 고소한 행시방을 만들어 가면은 사랑의 선택은 필수입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2.27 답글 0 오늘은 오늘뿐 놓지지 말고 잡아라 작성자 slion 작성시간 15.02.26 답글 1 달보고 개가 짖는다무서워 짖고 있을까반가워 짖고 있을까나도야 도통 모른다 작성자 남촌골 작성시간 15.02.25 답글 1 아련한 추억 / 시냇물 아~아련한 보고픔 내 마음에 묻어둔 채 가슴 한켵이 아퍼옵니다련~련꽃핀 그 연못가 손잡고 거닐던 추억 그임도 아직 남아있을까한~한눈에 반해버린 설래임 떠올리는 그대 응어리져 굳어버린 아픔추~추억으로 가는 시간속에 행복한 순간들이 우연이 아닌 운명 이었음을억~억겁을 지나도 시간을 되돌릴순 없지만 시공을 초월하고 싶은 마음이..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2.24 답글 1 아름다운꿈/황태자사랑아~아무리 좋은말과 좋은행동 이라도름~름늠함이 없고 위선으로가득찼다면다~다른사람들과 주위사람은 뭐라고 할까요운~운명이라고 생각하기에는 혼란스러운데꿈~꿈속에서라도 나를 안정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02.22 답글 1 다복 하시길 / 시냇물다~다 사랑은 원래 고달픈 것이니까 때론 아프기도 하고복~복을 빌어주던 마음이 달처럼 환하게 기도하는 가슴이 되기도하~하얀 홀씨처럼 하늘을 훨 훨 넘나들며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울고시~시공을 초월한 하나밖에 없는 나의 사랑 보고싶고 만져보고 싶어길~길떠난 나그네 처럼 언젠가 다시 오리라 비워버린 마음가즘 으로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2.22 답글 1 오늘은설날/황태자사랑오~오는사람도없고늘~늘 사는대로 살아갑니다은~은혜를 입었으면 배풀면서 살아갈게요설~설명을 한다고해도 모르는사람은날~날보고 타박만하니 그것도 내몫이라면순응하며 살아가야지요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02.19 답글 2 사랑에 숨결 / 시냇물사~사랑없는 삶이란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는 허전한 삶 이란걸랑~랑만적인 사랑과 모습 까지는 원하지 않더라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안겨봐요에~에이는듯한 마음에 조금씩 그대가 포개여 진다면 지쳐도 같이 가련마는숨~숨쉬는 숨결소리 그 하나까지도 정겨워 소중하고 애틋하고 사랑스러워결~결말이 널 보낸다 해도 마음에서는 지울길 없어 상흔까지 감싸 안을레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2.15 답글 0 시^^시도때도없이냇..넷가에서도물..물이말났어도달려든다 작성자 호암서생 작성시간 15.02.13 답글 1 사랑의의미 작성자 조물주 작성시간 15.02.12 답글 1 화사한 화욜 작성자 박장대소 작성시간 15.02.10 답글 0 오늘도 행복해오지랍이 넗어늘 당하기만 하네요도대체 왜그럴까요행여나 나한테 좋은일이 있었으면복이 있으면 행운이 오겠지.... 작성자 김삿갓. 작성시간 15.02.08 답글 1 당신 뿐이리 雪 峰 시냇물*당~당신과 나 삶과 생각이 욕망의 시선에서 노예가 되지 않토록*신~신,망,애 균형과 조화를 입마춤 하면서 진심과 고해를 안고서*뿐~뿐이라는 말대신 사랑한다는 아름다운 말 소중히 담아있기를*이~이기심 보다는 배려와 관용의 테두리 안 사랑합니다.하는말*리~리:트의 베어난 사랑을 듣는 순간처럼 만큼 가슴 설레게하는 행복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2.02 답글 0 님 생각에 눈시울 적시고.... 작성자 범바우 작성시간 15.01.28 답글 1 그리운그님 작성자 박장대소 작성시간 15.01.28 답글 0 눈 내리는날/시냇물 ♥눈~눈이 아주 많이 내리던날 당신과 나 수정체 눈송이 되어♥ 내~내리는 솜사탕 같은 흰 눈꽃송이를 둘이 바라보면서♥ 리~리라꽃 향기 맡으며 께끼손 걸었던 그추억 떠올렸다네♥ 는~는 것이라곤 당신 보고파하는 마음뿐 그리움이 눈되어♥ 날~날마다 아니 매 순간마다 하늘거리며 내 마음에 내리는 눈바람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1.27 답글 0 이전페이지 46 47 48 현재페이지 49 5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