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 0/600
+

상세 리스트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썬더볼츠* 봤다.
    잘 만들었다! 얼마전 꽤 잘만들었다고 생각한 캡아 브레이브 뉴 월드보다 더 잘만들었다! 클라이막스가 약해보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 부분이 좋다! 아니, 좀더 강해도 좋겠지만 만족한다.
    그동안 안나온 옐레나와 레드가디언에 대해서 제대로 풀었다. 등장인물들도 자연스럽게 녹는데다 메세지도 그렇고, 20년대의 가오갤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난 가오갤을 더 좋아하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웰메이드 마블 영화라고 생각한다.
    진작에 이런걸 만들지, 왜 더 마블즈 같은걸 만들어서..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05.11
  • 개콘을 다시 폐지합시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5.05.10
  • 노욕이 지나치다. 추하다. 염치가 없다. 공경은 커녕 조롱과 모욕이나 받아라.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5.05.10
  • 디스아너드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았다.
    허....
    10년도 더 전에 63분 플레이한후, 그래도 그렇게 명작이라고 소문이 자자했는데 평생 한번은 엔딩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오늘 설치했다.
    한국어가 없다. 아니, 정확하게는 한글패치가 있긴 한데 14년이면 귀찮아서 안썼을것 같다.
    내 머릿속의 디스아너드는 한글이었는데?
    참 기억의 신묘함이란 대단하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05.06
  • 요즘 드는 생각인데, 늘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을 묘사할때는 냉혈한 능력주의로 묘사합니다
    (떠오르는 인자한 미소의 모 빡빡이 장군)

    쓰읍...
    갸들 능력주의 아닌것 같은데.....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5.05.02
  • 노욕이 지나치다. 녹을 오래 먹은 자로서 책임감이 이리도 없을 수있나. 뻔뻔한 낯짝 보고 싶지않아 당분간 소식을 끊어야겠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5.05.02
  • 그러고 보니.

    저는 사이버 도서관을 아주 잘 이용합니다.

    대여 목록을 봅니다.

    자꾸 누가 죽네…… 음………

    그런데 나오기만 하면 거의 무조건 죽는(?) 군웅소설(ex. 삼국지 초한지 열국지…)이나 무협지(ex. 김용 노사…)를 제쳐두고 카운트 숫자도 별로 안 되는 미스터리 추리 서스펜스 계열이 더 잔혹해 보이는 건 왜 그럴까요.

    제가 아는…… 최다 킬? 추리소설은, 시라이 도모유키(시라이 토모유키)의 명탐정의 제물입니다.

    가이아나 인민교회 집단자살 사건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작 중에서도……

    이젠 저런 몰살 연출을 보면 그냥 '어우 작가 양반 터프하네. 상남자네.' 이러고 맙니다ㅋㅋㅋ

    비슷한 이유로 '이야 기개가 느껴진다' 싶었던 추리 소설이 하나 있으니, 엘러리 퀸의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어릴 때 봐서 잊었는데 다시 보니 배경이 성탄절이더라고요. 역시 기독교인이 하는 신성모독이 최고구나.

    모르시는 분은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5.05.02
  • 어제… 아니 이제 그제인데.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오래 걸렸던 일이에요.
    엄마아빠랑 같이 애슐리퀸즈에 갔습니다.
    아빠 생일이었거든요.
    접시를 시원찮게 뜨는 아빠를 보고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추가로 음료수와 다른 것들은 다 제가 직접 떠 오고 날랐는데.
    그래서 정작 저는 뭐를 먹었는지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히히.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5.05.02
  • 야당을 봤다.
    킬링타임 영화이고 상당히 재밌게 봤다.
    몇몇 개연성 문제가 보이긴 하지만, 내가 로튼 평론가 95%짜리 영화 보려던 것도 아니고 대체로 클리셰, 간혹 비틀기를 하며 보여줄 건 다 보여준 느낌이다.
    구관희 역의 유해진, 오상재 역의 박해준과 이강수 역의 강하늘 연기력이야 검증되었고, 엄수진 역 채원빈도 역할을 잘 한것 같다. 특히 이강수는 처음엔 좀 톤에서 불편함을 느꼈지만 나중가선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이 되었다.
    엔딩도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한다. 굿굿.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04.25
  • Heads will roll에 대해 이미 먼치킨이 된 상태라서 엔딩 수집을 하려고 했다.
    이젠 엔딩 보는데 2시간 좀 넘게 걸리는 수준인데, 1부터 순서대로 하려고 했더니 2에서 막혔다.
    한 세번째 다른 엔딩을 보게되니 질려서 관뒀는데, 그래도 하던건 해야겠다 싶어서 그냥 스크립트를 열어봤다.
    돈이 없어야 볼 수 있는 엔딩이었다. 아니 그런 엔딩이었다고?
    심지어 돈이 있어서 볼 수 있는 엔딩은 이미 봤는데, 그것도 배드엔딩이다.
    돈이 있든 없든 불행하다니, 진짜 이 게임답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04.24
  • 집 근처에 오래된 영화관이 하나 있습니다.
    영화관 주인은 최소 수십억하는 빌딩의 소유주고 영화관 운영은 그냥 취미생활로 합니다. 영화관 관객이 없고 표값이 저렴해도 꿋꿋이 운영하는지라 저는 작년부터 한 달에 2~3번씩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전부터 이상하게 제가 본 영화나 비슷한 장르가 계속 상영하거나 비슷한 장르를 틀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착각일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았습니다. 애초에 저는 영화를 보기 전에 좀 조사해보고 재밌어보이는 영화만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올 초에 "성 베드로 대성당과 로마의 대성당들"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봤는데, 이건 제가 가톨릭 신앙도 없고 미술에 대한 조예도 없는데도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지루해서 정신이 나갈 뻔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갑자기 미술 영화를 계속 상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는 앞으로 그런 영화를 볼 생각이 전혀 없는데 아무리 봐도 제가 봐서 필름을 가져온 것 같아 너무 미안합니다. 가끔 예매창 들어가보면 좌석은 항상 비어있습니다.

    사장님 나중에 영화 많이 볼게요. 예술 다큐멘터리는 이제 그만...
    작성자 혈제진 작성시간 25.04.21
  • 보란 듯이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도로 공사를 하는 전통은 언제쯤 해결될 수 있을까? 사람들이 공사하는 줄 모르니 하던 길 그대로 가게 되고 결국 길이 막혀 몇 분이나마 지각하게 만들어 월요일 아침부터 스트레스를 준다. 물론 생각해보면, 공사는 주말부터 했을 것이고 주말에 다 끝마칠 수는 없을 터이고 출근길이면 차량이 많이 오가니 도로 손상이든 지하 대미지든 발생하기 쉬우니 드문 일이라 할 수 없을 테지만 짜증나긴 한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4.21
  • 금일 동네 체육대회를 하는데 한가지 논란이 생겼습니다

    축구에서 "원어민 선생은 일하는 직장 주소지에서 출전해야하는가? 아니면 거주지에서 출전해야하는가?"

    애초에 용병쓰는게 맞냐구요?
    이미 11명중 자기동네 사람 한명 이상있는 팀이 없어요
    다들 이미 "암튼 승률 올랐으니 좋았쓰!" 이상태라서....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5.04.19
  • https://www.youtube.com/watch?v=TppfTxamQ1w [47406]

    "이 길에 별빛을 밝혀 줘
    제발 밤이 새지 않게 해 줘
    나를 데려가 줘, 아침해가 닿지 않는 곳까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5.04.18 'https://www.youtube.'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4월부터 11월까지 여름패딩을 넣었다 꺼냈다 넣었다 꺼냈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5.04.15
  • https://www.youtube.com/watch?v=dRHq2QknZMw [47404]

    "점Dot."

    '양자점quantum-dot'
    '자상무색self-inflicted achromatic'
    '인생게임life game'
    '비rain'
    '아침놀과 창문morning glow and window'
    '4월환april loop'
    '안녕 전언 사랑게임goodbye message love gam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5.04.12 'https://www.youtube.'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spy the man은 빌딩 사이를 날라다니고 손에서 거미줄을 쏘며 쉴 새 없이 말을 한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5.04.11
  • AI랑 TOP10 같은 랭킹 가지고 논의하는 거 꽤 재밌습니다.

    먼저 해본 건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나 최고의 지휘관 같은 건데 이건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건 인물마다 맡고 있는 시대적 상황이나 포지션이 너무 달라서 평가 자체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 야구는 반대로 기준만 확실히 잡혀있으면 줄세우는 게 어렵지 않아서 재미가 없습니다. 물론 그 기준을 잡는 게 다소 어렵긴 합니다만 저는 거기에는 흥미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반면 농구(NBA)는 놀라울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축구만큼 변수가 많지도, 야구만큼 부족하지도 않고, 대다수 슈퍼스타들이 다른 스포츠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근에 몰려있습니다. 비슷한 케이스로 리그 오브 레전드 포지션 TOP 랭킹을 세우는 것도 무척 재밌었습니다. 다만 여기 최고의 미드자리는 너무 뻔해서 미드는 2, 3인자가 누구인걸로 토론했습니다.

    다만 AI는 기본적으로 인풋값을 너무 신뢰하게 짜여져있어서 적당히 악마의 변호인 역할을 맡아달라고 해야하는 게 좋습니다.
    작성자 혈제진 작성시간 25.04.09
  • 이젠 어제가 된 4/4, 오후 퇴근 후 기념으로 어머니와 근처로 드라이빙도 하고, 쌈채소 + 소일거리라고 하시지만 대체 어떻게 따오시는지 불가사의한(..) 두릅으로 삼겹살도 먹고, 게임도 하고, 오랜만에 크킹도 하고, 책도 깔짝 읽고, 운동도 살짝 했다.
    이렇게 맘속 걱정 없이 하고 싶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04.05
  • [47400]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5.04.04 '[47400]'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이전페이지 11 현재페이지 12 13 14 15 다음페이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