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꼰대들은 가르치는 걸 좋아하면서, 막상 잘못 '가르친 것'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까. 이런 사람 특이 꼭 잘못한 걸 인정하지 않고 너희들이 내 숭고한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뿐이야라는 식으로 애써 다른 사람이나 공간에 대한 탓을 한단 말이지.....(여기서 꼰대는 특정 나이층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젊은 꼰대들도 많아요)작성자달녘작성시간26.07.05
"신의 섭리와 적법한 계승권에 따라 왕국을 통치하게 된 나는, 귀족들과 왕국 전체의 합의를 거쳐 선왕들이 내린 무익한 특권들을 철회하고, 거룩한 기억으로 추앙받는 선왕(벨러 3세)의 치세 때와 같은 상태로 나라를 되돌리기로 결심하였다." - 1237년, 벨러 3세의 손자 벨러 4세의 칙령.
그러니까 아르파드 왕조가 이 이후부터 망하기 시작했다는 거군... 안습.작성자크킹삼치작성시간26.07.03
예전에 스레드에서 미래의 사람들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질문에 했던 내 답이 있어 가져왔다. "아직 인류가 어쩌구저쩌구한(미개한의 좀더 세련된 신조어) 근대 산업사회적 사고를 버리지 못하고 ai기술을 접하여 각종 부조리와 비이성이 판치던 시대로 어쩌구저쩌구..."작성자666마구니작성시간26.07.03
동부 독일, 보헤미아, 슬로바키아와 함께 폴란드 지역에는 많은 슬라브계 주민이 정착했고, ‘북쪽의 황금’이라고 불린 황옥(黃玉)을 찾아 2세기 초 이곳에 온 로마 상인들은 현지 주민들이 전쟁을 좋아하지 않고, ‘촌스러운 민주주의’ 상태로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기록했다. 주민 대부분은 자신들이 종사하는 일에서 이름을 얻었다. 바로 ‘평원의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폴라니에(Polanie)였다.
제로음료와 관련하여 이전부터 논란이 있었는데, 의학적 지식이 없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전제 하에, 정제과당이 듬뿍 들어있는 음료나 스낵 디저트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대체감미료는 신이고 무적인 게 맞다. 비교군을 단순히 건강한 클린 푸드를 생활화한 사람으로 맞춘다면 인공감미료는 먹지 말아야 하고 여러 잠재적인 병을 발생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올테지만. 애초 클린푸드로 점철된 식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이 상대적으로 많을까 적을까. 적다고 감안한다면 인공감미료의 등장은 신의 한수가 맞다.
특히 고도비만자들에게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특정 질환 없이 잘못된 식습관으로 오랫동안 유지된 사람의 경우 적절한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식품(제로콜라 등)은 굉장한 도움이 된다. 왜냐면 인공감미료 섭취는 잠재적인 위험을 담보하고 있다지만, 이미 고체중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사증후군 등 따위가 더 확실하고 직접적인 위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습관 교정 과정에 있어 인공감미료를 활용한다던가, 아예 하루 섭취 양을 정해두고(제로콜라 하루 몇 잔 따위) 적절히 미각과 타협한다던가,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게 현실적이고 유용할 것이다.작성자달녘작성시간26.06.30
그의 계획에는 대학 설립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그 부지로 크라쿠프를 선정했습니다. 이미 관련 작업이 시작되었으나 카지미에시 2세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이 프로젝트는 급작스럽게 중단되었습니다. 훗날 카지미에시 3세가 대학을 설립했는데, 이때 카지미에시 2세가 건립을 추진했던 건물이 대학의 초기 교사(校舍)로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