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평등 문제에 대해서 모두가 답을 못내놓으니, 이제 마지막 수단으로 불평등 자체를 당연한 것으로 인정 시키는 극악적인 수단을 다들 검토하는 것 같다. 전근대에서는 이게 가능했으니깐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만......
문제는 전근대에서의 가난과 빈곤은 오히려 부유함보다 더 존경 받을 수 있는 위치에 놓여졌다. 적어도 빈곤하다고 멸시하고 괄시받을 일은 없었다. 그런데 이런 불평등을 인정 하는 사람들이 과연 가난과 빈곤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할 의향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작성자Vv아마게돈vV작성시간18.12.06
검은색 CoA문제는 반만 해결이네요. 새로 시작하면 가문 CoA는 해결된 상태입니다만(기존 파일은 해결X), 남작령 CoA는 그대로임. 애시당초 판매한 것도 아니고 이벤트에 온 시람들에게만 뿌린 파일을 모두가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 자체가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 그로 인한 버그 수정도 제대로 못한다니 한심.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12.06
가톨릭 군주로 플레이 할 때면 별명이 '정의로운'이니 '현명한'이니 '위대한' 따위였는데, 다신교도, 그것도 전사집단에 속한 캐릭터로 하니 '술고래'니 '홍당무'니 '강철팔’ 따위라 재미있네요. 격식 차리고 복잡한 의식을 수행하게 된-또는 '문명화'된- 가톨릭 군주에 비해 야만적이지만 격의없는 느낌이 팍팍 나는 별명이라고 할까요. 물론 훗날 대제국의 황제가 "내 조상은 '술고래' 셰모비트다"라고 말할 것을 생각하면 안습입니다만.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11.30
패치 제작 중이라 생각하고, 또 그 와중에 분위기라도 풀어보려고 그러는 것이겠지만, 버그를 개그로 치부하는 dd가 즐겁지는 않네요. 상황에 대한 언급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버그 엄청 많음, 그 중 웃긴 것 좀 뽑아봤음, ㅃㅇ가 전부라니.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버그는 없으니 핫픽스 없이 가는거겠지만, 거슬리는 버그가 많은 것도 사실. 그저 이달 중으로 패치가 나오길 기원해봅니다. 사흘 밖에 안 남았지만!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11.27
어릴적 학교다닐 때부터 지금까지 공개 강연이나 수업 중에 있었던 곁다리 강의(?)같은 것을 들어본 결과 '우리나라는 5천년 동안 가난한 나라였다'라는 문장쓰는 사람치고 아버지 박 대통령 찬양(단지 공을 칭찬하는 수준이 아닌) 안 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물론 제 경험에서 나온 표본이지만요..작성자PPsh-41작성시간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