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분해 좀 하려고 했는데 나머지는 잘 빠지면서 딱 한 녀석이 안 빠짐.. 결국 머리가 마모 되버려서 그대로 봉인 됐네요.이럴까봐 나름 조심히 하려고 했는데 이상할 정도로 꽉 물려서 안 빠지더니 결국..ㅜㅜ 심지어 나사도 작고 안에 있는 거라 다른 방법도 어려워 방법이 없네요.작성자Khrome작성시간25.03.07
그동안 마블이 삽질도 많이하고, 이번에 루머도 많이 있길래 걱정했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아니, 상당히 좋았다. 초반부에 빌드업을 빨리 빨리 하고, 얘는 누구지? 이 사건은 뭐고? 같은 느낌도 없잖아 있었지만, 놀랍게도 이걸 해리슨 포드라는 명배우의 열연으로 완벽하게 상쇄한다.
그동안의 마블에 반성이라도 한듯 스케일도 확 줄여서 단일 히어로가 감당할만한 일을 제대로 보여준다. 생각해보니 이정도의 스케일, 분위기가 캡아를 좋아하게 된 기반이었다.
거기에 더 마블스에서 개망한 어벤저스 빌드업을 제대로 다시 쌓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올바르게 된 빌드업은 이거지.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포니 적진 않을텐데, 캡아2가 하는 고민을 두드러지게 하기 위한 장치를 더 많이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다. 그리고 예고편 만든 사람이 이 영화 안티다. 대놓고 스포하는 거 보소;
기대를 적게 하고 봤는데, 기대보다 좋았다. 역시 좋았던 가오갤3, 데드풀 대 울버린까지 생각하면 드디어 마블이 정신 차리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5.02.15
오랜만에 시내로 나간김에 영화관에서 두개 영상을 봤다. 1. 아이유 콘서트 ' WINNING' 난 아이유 팬이었나보다. 셋리스트도 안보고 갔는데 정말 화나게도 노래 두세곡 빼면 거의다 대충이라도 아는 노래들이다. 왜 자꾸 콘서트 상영이 늘어나나 했는데, 의외로 가성비 있었다. 삼만원이라는 가격에 고민했는데, 어차피 사람들 안보는거(..) 한줄에 나홀로 앉아서 대형화면에 서라운드로 라이브 뮤비리스트 본다고 생각하면 꽤 괜찮은 영상이었다. 두시간이 금방 갔다. A3 포스터는 이미 다 나갔지만 필름마크가 남아서 받았다. 2. 말할 수 없는 비밀 리메이크 멜로도 좋아하나보다. 서로 썸타는 모습 보고 있으니 아주 입이 귀에 걸린다. 사실 안보긴 했어도 원작이 유명하기도 해서 조금 불안했는데, 볼만했다. 작년...이 아니라 재작년, 도경수 주연의 더 문을 보며 정말 못봐주겠다 생각했는데 역시 작품 문제였나보다. 녹음장비도 좋은 것 같다. 키스 씬 소리 들리는건 또 처음보네. 필름마크는 다 나갔지만 A3 포스터가 남아서 받았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