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의미심장한것은 생일축하와 생일선물을 준 사람들이 대부분 여자였다는 사실이다. 역시 남자든 여자든 아무래도 생일축하는 이성에게 많이들 하는 경향이 있구나..하는 그냥 그런 학설과 함께 그 학설에 따라 남자후배놈들은 잘해줘봐야...생일축하는 커녕 안부연락 한통 없다. 자슥들.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얼마전에 생일이었다. 예전에 군대갈때도 그랬지만, 그날도 생일이라고 어디 나가 놀지 않았다. 그런데 생일날이 되니 몇몇이 카톡으로 생일축하 메세지랑 선물을 보내주었다. 참 고마웠다. 요즘은 취준때매 거진 자발적 아싸로 지내고 있는데도 내가 인간관계를 아예 허투루 했던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에 내심 뿌듯했다.
요즘은 카톡에 날마다 생일자 명단(?)이 뜨니 그걸보고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보낼수도 있는데,
솔직히 나도 알고 여러분도 아실테다. 그거 보내기 엄청 귀찮다. 그 짧은 생일축하 메시지 하나 보내기도 서먹한 사이라면 더욱. 그러한 귀찮음을 이겨내고 생일축하 메세지를 무사히 전달해준 모든 이들에게 영광있으라.작성자파란작성시간18.08.25
이 중요한 삶의 요소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걸음은 자명하다. 이성이 돈이나 기타 사랑 외 요소를 노리며 내 인생을 파탄내리라는 망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보는 것이다. 여기서 현실은 '나는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돈이 없는 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현실에서 눈 돌리는 것도 한 두 해지, 정말 인간으로서 성숙해야 할 시기에도 이런 식이라면 자기와 동류인 자들과 좁고, 읍습하고, 매번 비하와 비아냥만 오가는 커뮤니티에서 평생을 맴돌게 된다. 그러니 현실을 인식하자. 인식하고 나면 다음 단계가 보인다. "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안고 싶은/안기고 싶은 몸,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씨로.작성자최고신관 루모로마노작성시간18.08.23
내 인생에 연애는 필요 없어, 라고 말하는 사람을 많이 봤다. 그게 진심이라면 정말로 멋진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나는 이런 사람들이 연애가 아니라 이성과 인간 대 인간으로 쿨한 관계를 맺는 걸 본 적이 없다. 보통은 이성과 교류가 아예 없거나, 우연치 않게 있었어도 아주 나쁜 경험으로 남아 있다. 그러고 나서 이들은 어떤 피해망상에 사로잡힌다. 온 세상이 이성들 위주로 돌아가고 있으며, 이성들은 나 같은 사람을 작살내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는 피해망상 말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사실은 별 관심도 없다. 하지만 이성이라는 세상 절반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데...작성자최고신관 루모로마노작성시간18.08.23
.........예비군 작계는 6시간이니 회사에서 6시간을 제외한 2시간을 때워야한다고 그래야 월 근무시간이 맞는다고 ...; 총 9시간+2시간 이라니....일나온건 아니니까 휴게시간은 포함 아님 이라곤 하는데 아니 그래도 걍 2시간치 급여 빼라 -_-;11시간 근무는 좀 아닌거 같은데? 개인사정으로 빠지는것도 아니고 나라에서 가기 싫은데 불러서 가는건데 싀브래; 작성자미나즈루작성시간18.08.21
학교 도서관에 있는 컴퓨터로 잠깐 볼일이 있어 하던 중에 모기 한 마리가 제 팔을 물려고 다가왔습니다 / 그래서 저는 "이런 견자(犬子)" 하며 잡으려고 박수를 쳤습니다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 근데 생각해보니 사람입장에서는 쌍욕을 한 것이지만 모기 입장에서는 칭찬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왜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요? / 아마 오늘 아침에 슬견설을 공부해서 그런가 봅니다작성자PPsh-41작성시간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