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4의 새로운 달성과제 중 나르시시즘의 경우, 군주라던지가 아니라 스팀에서 쓰는 이름과 장군의 이름이 일치해야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카라만으로 룸술탄국을 부흥시키면서 이 과제를 노린다면 저같은 경우에는 'Diogenes'라는 이름을 붙인 장군으로 전투에 승리해야한다는 것이죠. ...룸 술탄국의 Diogenes Pasha라고 하니 뭔가 배신자 느낌이 충만한게 좋네요.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1.07
3월: A, B, C(본인)의 셋이 최종까지 남아서 A가 합격. 11월: B, C, D, E의 넷이 최종까지 남아서 B가 합격. 어? 그럼 다음에는 나겠네?...는 개소리고, 임원면접까지 2연속으로 올라갔는데 불합격이란 소리는 정말 안 맞는다는 말이겠죠. 1년이란 시간을 허비한 결과가 이 따위인 것은 아쉽습니다만, 더 시간낭비하지 말고 다른 길을 찾아야겠네요.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1.07
다음주초에만 결과발표가 둘이네요. 그리고 이 둘이 현시점에서는 올해의 마지막 희망. 성공을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약간의 강박, 떨어질 가능성에 대비한 자기보호본능의 발현, 그냥 놀면서 지내고 싶다는 은밀한(?) 욕구까지 뒤섞여 머릿속은 엉망진창.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기에 평정심을 찾으려고 노력은 해봅니다만,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그 노력이 부질없게도 멘탈 깨질 것 같음. orz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1.05
어느 병맛나는 여당의원에게 방송개혁 드립까지 들었던 경규옹이 방송계에서 밀려나기는 커녕 훈장을 받는 것만 봐도 현정부가 이전의 두 정부보다 훨씬 낫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구봉서(이하 경칭략), 송해, 남성남, 남보원이 은관(2등급) 받았고 임희서, 이경규가 보관(3등급) 받았는데 배삼룡, 서영춘, 이주일같은 사람들은 화관(5등급)도 못 받은거 보면 이 훈장 기준이 뭔가 싶기는 하네.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