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4 위키 보다가 알았는데, 헝가리로 할 때 (보통은 필요없어서 하지도 않겠지만)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 트란실바니아와 슬로바키아의 문화변경이네요. 18세기 들어서면 슬로바키아 지역은 전부 슬로바키아 문화로, 트란실바니아는 몽땅 루마니아 문화로 변하는 이벤트가 있은 듯(단, 헝가리 한정 발생). 헝가리로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본 설정으로 슬로박이랑 트란실바니아가 수용문화고, 루마니아인까지 같은 카르파티아 그룹이라 굳이 헝가리 문화로 바꿀 필요성은 전혀 없지만요.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9.29
나의 마음 속에는 나를 먹는 벌레가 살아~ 녀석은 나의 뇌 속에 처음 둥지를 틀고~ 이제는 나의 세포 모두에 자리를 잡아가, 그래서 말이지만 내가 벌렌지 벌레가 난지. 나의 뱃 속엔 나를 먹는 벌레가 살아~ 녀석은 나의 위 속을 마음에 들어했지~ 이것봐 내가 삼킨 것을 모두 삼켜! 그래서 말이지만 내가 벌렌지 벌레가 난지. 모두들 벌레같이 살지 말래, 모두들 벌레 같은 눈을 하고, 모두들 벌레같이 굴지 말래, 모두들 벌레 같은 배를 하고~ 반짝이는 뱃두덩이, 단출하게 층진 더듬이, 뜨고도 감은 그 두 눈엔 무엇이 비치나~ 나의 눈 속엔 나를 먹는 벌레가 살아~ 녀석은 순한 짓으로 나를 농락하고~ 양같은 표정으로 기회를 기다려!작성자Depress작성시간17.09.27
제국령을 둘 이상 동시에 정복했을 때는 코어가 다 박힐 때까지 게임 안 끝내야겠네요. 전에는 황제가 정복한 모든 제국령에 대해 반환요구를 해와서 불법점유가 박혔는데, 이제는 한번만 해오고 말길래 방심했음. 그런데 종료 후 재개했더니 나머지 하나에 대해서도 또 반환요구를 해오는군요. 덕분에 어그로+불법점유로 인한 관계도 마이너스를 겨우 플러스로 조절해둔 브라운슈바이크, 바이에른, 작센이 전부 마이너스로 전환. 그나마 브란덴부르크는 동맹이고, 황제와도 휴전상태라 반국가동맹이 형성되어도 공세로 나올 정도의 위협은 없을 듯 합니다만, 대충 20년 정도는 이쪽도 공세는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 orz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9.27
1601년까지 러시아계로 태평양 찍기 참 빡빡하군요. 말 그대로 잘 쪼으면 될 것 같기는 한데, 영토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면서 여기저기 끼어드는 것을 선호하다보니 무엇보다도 재미가 없음. 다른 업적 달성한 김에 기왕 시작한거 끝을 보자고 달리고는 있는데, 하고 있어도 이걸 왜 하나라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orz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