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일베급 쓰레기라는 네이버뉴스(다음은 막장인데 정치색만 강한 느낌이라면 네이버는 총체적 막장)댓글이라지만 이 지경나도 대학 줄세우기에 별의별 서열 다 따지는 걸 보면 그냥 이 인간들은 신분제로 돌아가고 싶어 안달이 난 것 같다. 명문대생만, 그것도 최상위 대학만 사람이고 나머지는 개돼지다라는 말과 민중은 개돼지라는 말이 뭔 차이가 있나 싶은데 후자엔 격렬하게 반응하면서도 전자는 당연하다는 듯이 따지는 걸 보면 어이가 없다기 보단 화가 난다.작성자요시노작성시간16.11.24
분할상속하면 대가 바뀔 때마다 개판으로 나눠가져서 싫어했는데, 불멸자의 경우 칼빵만 조심하면 상속 자체가 이뤄지지 않으니 보너스만 챙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뭐, 보너스라고 해봐야 직할령 1~2개 늘어나는 정도지만, 그 직할령 1개 늘리는데 관리치 7이 필요하단 것을 생각하면 굉장한 보너스로 느껴짐.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6.11.23
어쩌다가 고드프루아 드 부용에 관한 한국어판 위키를 봤는데, 이게 무슨 판타지백과도 아니고, 대체 뭔가 싶다. 고드프루아는 초대 플랑드르백 보두앵의 후예이고, 그 보두앵의 출신은 미상이라는게 학계의 인식. 그런데 한국어 위키는 참 뜬금없게도 고드프루아가 메로빙거의 후예라 쓰고 있는데, 근거가 《다빈치 코드》와 《성배와 성혈》이란다. 《다빈치 코드》가 유행했을 때 이걸 진실로 믿는 사람들이 있어서 교황청이 한마디 했다는 얘기는 들은 적 있는데, 그게 농담이 아니었다는 것을 느낀다.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6.11.21
법률조항 얘기할 때 '단서'라는게 있어서 뭘까 생각해봤더니 但し書き... 아니 이게 꼭 일본에서 들어온 말이라는 보장은 없는데, 한국에서 단서라고 하면 보통 端緖지 但書가 아닌데 반해 일본에서 但し書き란 말은 꽤 자주 쓰는 것이라 살짝 의심스러움.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