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을 불혹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남들이 말하는 걸 잘 듣는다기 보다는 남들의 말에 관심이 없어지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조금 더 발전되면 남에게 말도 안하게 되는데, 가장 최근에 있었던 예로 벤즈 구급차 기사가 있다. 구급차가 왜 커야할까? 달리면서 무언가 할라치면 서서 돌아다녀야 하는 사람이 최소 3명인데 현재의 다마스 구급차는 뒤에 환자 빼고 두명 앉아가기도 벅차다. 근데 신문에선 요상한 이유를 대며 예산낭비란다. 그런데 거기에 반대의견 기사조차 하나 없는 걸 보면 정말 다들 구급차가 왜 커야하는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도 상식이 안통하는 세상이다 보니 날아오는 돌 맞을까봐 침.묵.했.다. 그냥.그렇다.작성자Convoy Escort작성시간16.03.14
덴마크로 영국 정복하고 바이에른과 동군연합 결성한 것까지는 좋은데, 외교관계수에 걸렸네요. 홀슈타인은 합병했지만 노르웨이와 스웨덴은 여전히 동군연합으로 묶여있고, 프랑스, 홀란드와 동맹인데 둘 다 신뢰 70 이상이라 버리기 아까움. 노르웨이와 스웨덴이 자동병합될 가능성은 고작 5%인데, 그것도 같은 문화권 보너스 덕이라 영국 털고도 문화변경을 못 함. ...S&L각?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