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일제 식민사관은 "조선인은 근대사회를 꾸려갈 역량이 없는 미개한 종족임을 증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통해 "미개한 조선을 근대화한" 일제의 지배를 정당화합니다. 일제에서 ㄹ혜아빠로 주어만 바꿔놓은 주제에 누가 누구 보고 자학사관이라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작성자太人輩작성시간15.11.03
음 허무주의를 따르는 게 가능하기나 한가 모르겠어요. 의미 없는 것을 대하는 태도란 무엇이며, 그런 태도를 유지시키는 허무주의적 사고방식을 의미 없다고 여기면서 의식하는 방법이 있나요? 애초에 의식하는 모든 것에 의미나 가치가 부여되는데, 의식하는 주체인 우리가 사라지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거 아닐까요? 또, 사라지면 허무주의를 따를 수 있나요? 누가? 허무주의는 진짜 허무하군요...작성자임베설작성시간15.11.02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도 계속 삶을 이어가는 사람도 있는 반면, 병 한번으로 그대로 사망하는 사람도 있는 것을 보면 사람일은 정말 알 수 없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 ...이런걸 깊이 생각하면 허무주의에 빠지기 쉬우니 그냥 넘기려고 하지만...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