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국국왕중 가장 과소평가되는 것은 윌리엄 3세일 듯. 왕정복고 이후의 영국은 프랑스에게서 돈이나 받아 쓰고, 프랑스랑 짜고 네덜란드에게 전쟁 걸었다가 털려서 단독강화나 맺는 2류국가였으나, 윌리엄이 죽을 때 영국은 대프랑스동맹의 핵심국가로 떠올랐음. 윌리엄이 프랑스와 싸울 때 쓰던 군도, 말버러공작이 지휘하던 군도 모두 윌리엄이 만든거. 영국이 패권국가로 성장한 긴 18세기의 기본정책방향을 설정해둔 것도 윌리엄. 하지만 인기는 더럽게 없어서 다들 그냥 명예혁명으로 거저 왕 된 사람 정도로 취급. orz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09.05
요새 수학 과외가서 애 얼굴 보고 저번에 가르쳤던거 간단한 복습 퀴즈 후에 대뜸 말하는 것이 있다. 모르면 미지수 놔! 미지수 놓으라고 그렇게 예기를 했는데도 자꾸 못 놓아서 문제 낑낑거리며 풀길래 이제 아예 몸에 각인시켜줄라고 이러고 있음;작성자Decante작성시간15.09.05
님들한테 24시간이 있고 분석할 기사가 600개입니다. 고려할 기사들은 두 언론이 지난 30일동안 업로드한 것들로 한정하며 한 언론당 300개씩 보고, 제목으로 가리지 않고 랜덤으로 고릅니다. 그렇게 고른 기사들 중 두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기사를 찾아내는 것이 이 분석입니다. 첫째로 정치인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것, 둘째로 그것을 다루는 기사들의 정치인의 소속 정당이 동일할 것 이렇게요. 서로 다른 두 언론이 어느 정당 소속 정치인의 문제에 더 관심이 많은지를 알아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럴 때 님들은 이거 가능하시겠죠, 24시간이면?작성자임베설작성시간15.09.05
뭐 공주님이 중국에 간건 비판받아도 딱히 할 말은 없다고 보지만, 중국이 전쟁 승리를 기념해서 열병식 거행한거 자체가 비판받아야 하는건가요? 물론 국민당군이 주로 싸운건 맞는데, 그렇다고 중화인민공화국이 그 중화민국 시절의 계승을 포기한것도 아니고..... 만약 우리나라가 임진왜란을 기념해서 열병식을 거행하는데 '조선이 싸운거지 한국이 싸운게 아니다'라고 할 수는 없잖나요? 작성자Vv아마게돈vV작성시간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