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if놀이를 싫어한다. 왜냐하면 어떤 결과를 추정할 때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요인들을 침소봉대 하거나 그렇지 않은 요인을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주제에 따라 어떤 한 요인이 독보적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가상역사나 국제정세와 같은 변인 요소가 많은 주제들은 어느 한 요인이라고 딱 잘라 말하기가 매우 어렵다. 예를들어, 지구에 생명이 존재하는 요인을 생각해보자. 지구에 생명이 존재 가능한 가장 큰 요인은 역시 태양의 존재일 것이다. 그 다음은 물의 존재, 지구 자기력의 존재, 태양과의 적당한 거리 등등이 있다. 하지만, 여기서 생명의 존재요인을 딱 잘라 태양의 존재 때문이라고 말할 수는작성자Decante작성시간15.08.31
가끔 와서 쓰는거지만, 개학을 앞두고 있는 이 시간은 언제나 조마조마하다. 이번 학기에 나는 어떤 학교생활을 하게 될까 우려도 하고, 이번 방학에 왜 나는 무언가 쌓지 않았나 후회도 하면서,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아무것도 안할 생각을 하면서... 어제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더라... 언제나 밝아보여도 걱정은 많다. 누구에게나 사정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하고, 의사소통 해야한다. 많은 사람들과 대화해보자,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이제 나는 뜨거운 물에 몸을 데우러 집을 나간다. 더불어 내일 주가는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나도 궁금하다. 올라도, 내려도, 무언가가 살아 움직인다는 것을 보는것은 행복하다.작성자제갈운장작성시간1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