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즈나 아이를 알게 된게 아마 레지던트 이블을 할 때였던것 같다. 처음 봤을 때 귀엽기는 했지만 '이런 안에 누가 있는지도 모를 가상 유튜버를 좋아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고, 이후 나무위키에서 찾아봤을 때도 이제야 수익이 난다는걸 보고 '처음에 단독으로 수행해서 수익이 나네 이게 벤처기업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요즘 홀로라이브를 보면서 생각한다. 나도 어릴 때 성우가 안에 있는걸 알면서도 캐릭터들을 좋아했음을..작성자통장작성시간21.11.04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가 활동을 마치고 남은 활동비를 회원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당연한 일이지만, 활동비를 내고 가입한 회원에게만 나누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아파트에서 방송으로 활동비 환급 공지를 했더니, 활동비를 내지도 않았으면서 환급받겠다고 달려온 인간들이 꽤 있었던 모양이다. 누군가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그 공지가 시끄럽고 불편하다고 민원을 넣었댄다.
참내... 내지도 않은 돈 돌려받겠다고 쫓아오고, 지가 못받으니까 저따위로 치졸한 짓거리나 하고 있고...정말이지, 입주 초부터 느끼고 있지만 아파트 입주민들 수준이 진짜 형편없다.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1.10.31
유튜브를 떠돌다가 나오길레 본 영상인데.. 지금이랑 비교하면 너무나 천지차이인거 같아서 재미네요. 저당시 짬 안되서 뒷줄에 있는 소녀시대도 있지만,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하는 중국이랑 친했던 시절 ㅎㄷㄷ 여담으로 중국 분들 Auld Lang Syne 가사 몰라서 허밍으로 부르는 것도 재미 포인트 입니다.작성자PPsh-41작성시간21.10.29동영상
저는 잡지같은 걸 자주 읽습니다. 주간조선이나 시사인같은 시사 잡지사 아닌 무슨무슨 기관이나 단체, 모임에서 만드는 잡지를 좋아하죠... 사진에 나온 잡지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발행하는 목적상 홍보 목적이 강하긴합니다 하지만 매번 속 시끄러운 시사 소식이나 다분히 정치적 의도성이 보이는 글들을 보다가 이런 글을 보면 나름 힐링이 된다고 해야될까요? 가볍게 읽기도 좋구요 여러분들은 좋아하는 자주 읽는 잡지가 있으신지 물어봅니다 잡지 추천받아요 ㅠㅠ작성자PPsh-41작성시간21.10.27이미지 확대
모르면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용기. 어렸을 적. 모른다고 말하는 게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웬지 지는 것같고 분하고 자존심이 상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모른다며 당당하게 말하고, 물어보고 답변 받는 게 대화하는데 유익하다는 걸 알게 된 후 그런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구나란 생각이 찰나 들었습니다.작성자달녘작성시간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