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러면 건설적이지도 않고 우정에 좋지 않을 수 있는걸 알지만서도 간혹 돈많은 친구들과 얘기하고 있으면 나 혼자 속에서 화날 때가 있다 나 주식/코인한다면서 이런저런 썰 풀려고 준비함 - 그거 도박이야, 사람은 착실하게 벌어야지 수도권은 살 수 없어서 지방아파트를 보고 있다 - 지방 소멸한다는데 수도권아파트를 사야지 솔찌 틀린 말은 아닌데 가업 물려받고 부모님이 수도권 집,상가 사준 친구들한테 들으니 뭔가 열받고 억울하고 근데 화내면 나만 옹졸한 사람 될거 같고 그런 기분이 들때가 있다. 물론 좋은 친구들이라 재산 스웩 같은거 안하고 내 얘기 잘 들어주니까 지금도 만나고 있다. 하나같이 오타쿠이기도 하다. 역시 탈덕은 없는 것이지.작성자통장작성시간22.05.15
에펙은 랭크 시스템 개편하면서 정작 랭크 시작할 수 있는 레벨 제한 여전한듯. 원래 레벨 10 이상이면 랭크 돌릴 수 있는데, 이건 진짜 롤로 치면 사실상 2렙 찍고 랭크 돌릴 수 있게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 렙 400, 500 넘은 사람들도 쉽게 갈려나가는 게임인데 참;; 아무리 랭크 높아지면 안 만난다고는 하지만 랭크 난이도 높혀놓고 만나는 게 루키, 브론즈 애들이고 신캐릭터 나왔다고 그거 사서 쓰는데 아군이 총 쏘는 와중에 자기 체력 빠졌다고 아군 사격을 죄다 막아버려서 낼 수 있는 킬을 못 냄.. 그것도 1:2라서 무조건 이익 보는 각이었는데. 그래도 점수는 올라가는 중. 실버 랭크가 점수 모으는 난이도는 사실상 골드 난이도가 됐는데 잡히는 큐 수준은 루키~(전 시즌)다이아까지라 밑에 쪽 애들도 잡히다보니 적당히 괜찮은 팀 만나면 그럭저럭 점수 모이니. 심지어 한명이 관심병자 똥쟁이라도 한명이 특급전사면 2명이서 우승 하기도.작성자Khrome작성시간22.05.14
에펙 새 랭크가 열렸는데, 꽤 크게 개편됐네요. 일단 참가비 점수가 높아졌습니다. 실버는 24 정도였는데 실버4가 27부터 시작합니다. 디비전마다 조금씩 상향되고, 플레나 다이아쯤 되면 기존의 거의 1/3, 거의 2배 가까이 지불하고 참가해야 합니다. 더불어 초반 킬 점수가 낮아졌습니다. 초반에 킬을 하면 점수를 1점, 2점 정도 줍니다. -27점에서 3킬 해봐야 -24점 됩니다. 다만 생존 배율이 높아져서 웬만큼 킬, 어시 만든 거 아니면 기존 우승시 200점 초반 정도 얻을 수 있었다면 이번엔 그만큼 킬 안 먹어도 생존 배점과 배율 보정으로 240점 정도까지 얻는 게 가능해졌네요. 그만큼 초반에 탈락 했을 때의 불이익이 커졌습니다.
아....손이 근질거린다... 머릿속의 재테크 실수가 너무 많아서 못고르는데 당장 쓰고 싶다! 하지만 졸리다.. 운동도 한다... 생각보다 시간이 없군(..) 뭘 어떻게 써야 재밌을지 모르겠지만 이번만큼은 지난번 연중처럼 되지 않고 쓰고 싶은대로 써지는 글이 되었으면 한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2.05.11
아무래도 이번 시즌 에펙 다이아는 못 갈듯. 여전히 플레 2 구간 6400점대.. 점수가 높아지니 잘하는 사람들도 꽤 잡히기는 하는데 역으로 플레는커녕 브론즈 수준으로 게임하는 중증 팀원까지 만남. 혼자서 2명 쉴드 부수고 한명 체력 30 언더로 만들었는데도 우리팀 2명은 아무 것도 안 하고 코앞 구석(교전 자리 바로 앞 언덕 아래)에 짱박혀서 아무 것도 안 하는 거 보면 참.. 핑 찍고 푸쉬 들어가는데 역시나 나 혼자만 푸쉬하고 있고, 뒤늦게 한명 따라오기는 하는데 얘도 브론즈 수준으로 하는 애라 싸우자마자 녹아버림.. 나랑 그 팀원 둘 다 누우니까 그제서야 구석에서 기어나왔다 두들겨 맞고 눕더라는. 이따위로 게임하는 애들이 랭크에, 그것도 플레티넘 티어에 포진한 거 보면 솔직히 게임 개판임.작성자Khrome작성시간2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