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s of Duality
이 관계는 모든 유형의 역동중에서 가장 잘 어울리고 편안한 관계이며 서로에게 거의 완벽한 정신적인 도움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관계이다. 이 두 유형이 함께 있으면 완벽한 하나, 전체를 이룰 수 있다.
이들은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상대방의 의도를 잘 이해한다.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약점을 보호해주며 돌아오는 대가가 없이도 상대방의 강점을 칭찬해줄 수 있다. 이들의 관계는 다른 관계에서처럼 상대방에게 맞춰주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되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로 다 드러내고 용납받을 수 있다.
주로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편안하게 해도 되기 때문에 관계를 위한 부담을 별로 느끼지 않아도 된다. 이 둘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은 매우 드물고 그런 갈등이 있다고 할 지라도 아주 잠깐이며 별 고통없이 해결된다.
이 관계에서 한 사람이 나머지 한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진실한 사랑이라고 불리우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Relations of Duality 의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나누는 사랑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관계를 지나치게 이상화하지 말라. 이론적으로 Relations of Duality 가 가장 잘 어울리는 관계라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이런 유형의 사람들 모두 이러한 환상적인 궁합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 겪는 여러가지 상황과 사건들로 인해 우리들은 각자의 고정관념과 틀들을 만들게 되었으며 이것이 관계를 이루어나가는데 매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나이가 많은 사람들보다 더 잘 맞는 파트너를 만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기회는 언제든지 우리에게 열려있다.
Relations of Duality 관계가 이상적인 커플로써 맺어지려면 최소한 두 가지점이 필요하다.
첫번째는 둘이 서로 최소한의 매력을 느끼고 있는가 이고..두번째는,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두 사람이 추구하거나 열망하고 있는 것이 같거나 혹은 유사한가 이다. 이것은 공통의 관심사나 삶의 목표와 같은 것들을 포함한다. 두 사람 모두 멋진 가정을 세워 나가는 것에 대해 진지하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없는지가 그러한 한 예가 되겠다.
논리적으로 말하자면 함께 있어야 하나가 되는 절반뿐인 각각이 서로 저항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전체는 조각으로 깨어져 버리게 된다.
Relations of Duality는 또한 몇가지의 국면을 겪게 된다.
첫번째 단계는 서로에 대한 긴장관계이다. 이것은 시운전이 필요한 새 엔진과도 같다. 첫번째는 이러한 긴장을 없애버리면서 지나간다. 많은 단계를 거치면 거칠 수록 관계는 더욱 단단해진다.
그러나 인생이 쉬운 것만은 아니다. 나의 성격에 가장 잘 맞는 파트너를 알아차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그들을 지나쳐버리게 된다.
보통 처음에 외향형(E)을 가진 파트너가 내향형(I)을 가진 파트너를 편안하고 가볍게 생각하며 다가오면서 관계가 맺어지게 된다. 이에 내향형의 파트너는 외향형의 파트너를 보며 자신에게는 너무 과분하여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두 사람 보두 처음에는 서로의 관계 속에서 서로 정말 잘 맞는 관계라는 것에 대해 인식하지 못한다. Relations of Duality 의 관계에 속한 이들은 함께 있을 때는 몰랐다가 어느정도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자석과 같이 서로에게 끌리는 듯한 마음을 알게된다.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후에 그들은 상대방이 자기에게 얼마나 필요한 사람인가를 알아차리게 된다.
결국 이들은 우정이나, 결혼, 가정생활등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완벽한 관계를 이루어내게 된다. Relations of Duality의 파트너는 당신이 어려운 사회적 환경을 이겨나갈 때 매우 중요하고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Duality pairs:
ENTp - ISFp
ESFj - INTj
ENFj - ISTj
ESTp - INFp
ESFp - INTp
ENTj - ISFj
ESTj - INFj
ENFp - ISTp
역시 이론적인 자료입니다.
근데 mbti부부들 책 보니까.. INTJ의 경우는 특이하게 ESFP, ESFJ가 많았던 것은 사실..
이 관계는 모든 유형의 역동중에서 가장 잘 어울리고 편안한 관계이며 서로에게 거의 완벽한 정신적인 도움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관계이다. 이 두 유형이 함께 있으면 완벽한 하나, 전체를 이룰 수 있다.
이들은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상대방의 의도를 잘 이해한다.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약점을 보호해주며 돌아오는 대가가 없이도 상대방의 강점을 칭찬해줄 수 있다. 이들의 관계는 다른 관계에서처럼 상대방에게 맞춰주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되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로 다 드러내고 용납받을 수 있다.
주로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편안하게 해도 되기 때문에 관계를 위한 부담을 별로 느끼지 않아도 된다. 이 둘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은 매우 드물고 그런 갈등이 있다고 할 지라도 아주 잠깐이며 별 고통없이 해결된다.
이 관계에서 한 사람이 나머지 한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진실한 사랑이라고 불리우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Relations of Duality 의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나누는 사랑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관계를 지나치게 이상화하지 말라. 이론적으로 Relations of Duality 가 가장 잘 어울리는 관계라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이런 유형의 사람들 모두 이러한 환상적인 궁합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 겪는 여러가지 상황과 사건들로 인해 우리들은 각자의 고정관념과 틀들을 만들게 되었으며 이것이 관계를 이루어나가는데 매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나이가 많은 사람들보다 더 잘 맞는 파트너를 만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기회는 언제든지 우리에게 열려있다.
Relations of Duality 관계가 이상적인 커플로써 맺어지려면 최소한 두 가지점이 필요하다.
첫번째는 둘이 서로 최소한의 매력을 느끼고 있는가 이고..두번째는,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두 사람이 추구하거나 열망하고 있는 것이 같거나 혹은 유사한가 이다. 이것은 공통의 관심사나 삶의 목표와 같은 것들을 포함한다. 두 사람 모두 멋진 가정을 세워 나가는 것에 대해 진지하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없는지가 그러한 한 예가 되겠다.
논리적으로 말하자면 함께 있어야 하나가 되는 절반뿐인 각각이 서로 저항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전체는 조각으로 깨어져 버리게 된다.
Relations of Duality는 또한 몇가지의 국면을 겪게 된다.
첫번째 단계는 서로에 대한 긴장관계이다. 이것은 시운전이 필요한 새 엔진과도 같다. 첫번째는 이러한 긴장을 없애버리면서 지나간다. 많은 단계를 거치면 거칠 수록 관계는 더욱 단단해진다.
그러나 인생이 쉬운 것만은 아니다. 나의 성격에 가장 잘 맞는 파트너를 알아차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그들을 지나쳐버리게 된다.
보통 처음에 외향형(E)을 가진 파트너가 내향형(I)을 가진 파트너를 편안하고 가볍게 생각하며 다가오면서 관계가 맺어지게 된다. 이에 내향형의 파트너는 외향형의 파트너를 보며 자신에게는 너무 과분하여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두 사람 보두 처음에는 서로의 관계 속에서 서로 정말 잘 맞는 관계라는 것에 대해 인식하지 못한다. Relations of Duality 의 관계에 속한 이들은 함께 있을 때는 몰랐다가 어느정도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자석과 같이 서로에게 끌리는 듯한 마음을 알게된다.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후에 그들은 상대방이 자기에게 얼마나 필요한 사람인가를 알아차리게 된다.
결국 이들은 우정이나, 결혼, 가정생활등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완벽한 관계를 이루어내게 된다. Relations of Duality의 파트너는 당신이 어려운 사회적 환경을 이겨나갈 때 매우 중요하고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Duality pairs:
ENTp - ISFp
ESFj - INTj
ENFj - ISTj
ESTp - INFp
ESFp - INTp
ENTj - ISFj
ESTj - INFj
ENFp - ISTp
역시 이론적인 자료입니다.
근데 mbti부부들 책 보니까.. INTJ의 경우는 특이하게 ESFP, ESFJ가 많았던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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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intj_11 작성시간 05.08.01 근데 확실히 N은 N끼리, S는 S끼리 편하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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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엘라스틴 작성시간 05.08.02 편하다는 개념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개념은 다른 것 같습니다..물론, S는 S끼리, N은 N끼리 일상적으로 기능적 교류는 수월하겠지만, 상호 보완적인 전체 효용을 달성시킬 필요를 제시하는 관점에서는 오히려 적합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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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나기2 작성시간 05.08.30 이상하게 isfp들과 친하게 되더라구요. 살다보면.. 그런데 전 isfp들과는 근본적인 소통이 잘 안된다는 느낌이 들던에요. 가장 대화의 죽이 잘 맞는 상대는 intj 1번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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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이란 작성시간 05.09.01 저 infp 입니다. 그런데 저는 가끔, estp에게 상처받을때가 많네요 ^ ^ 그래도 뭐~ 그 친구 정말 잘 리드하고 화제도 풍부하고 정말 재미있는 친구 ^ ^ entp도 좋던데~ 그치만 무엇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enfj~!!!!! 너무 좋은성격 ^ ^ 제 제일 친한 친구인데, 당당하지만 정과 사랑과 타인에대한 관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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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eonwon 작성시간 06.03.30 저도 isfp하고 친해지게 되던데.. 그 순딩하면서도 할일은 재깍재깍해내는 융통성이 많을것을 본받게 함..-_-ㅋ 다정다감해서 좋소!! 개인적으로 ENFJ하고 ESFJ유형을 만나보고 싶은데 제 주변엔 온통 P들만 있네요.. -_- 으째서??? ESFP하고 ENFP는 있는데.. 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