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의 종류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이것은 천수경에 있는 것으로 임맥의 기운을 내리는 효과가 있고 그로인해 잡념이 없어진다. 수련전에 맑은 정신을 갖게 하기위해 했다. 평소에도 잡념으로 머리가 복잡할때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옴 마니 반메훔
이것은 하단전에 축기가 이루어지며 수단이 형성된다.
이렇게 하단전에 기운이 쌓이고 이로인해 몸의 변화가 이루어지면 견성이 될것이다. 그래서 이주문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 했으며 단전이나 견성은 같은것의 다른 표현이고 그만큼 앞으로의 수도를위해 중요하다.
[이것은 덧붙이는 글이다.
단전이 처음에는 지름5cm정도의 모양이다가 11cm가 완성이고 좀오래하다보면 배전체로 확대하여진다. 그후 이것이 사지 백맥으로 확대되고 온몸이 단전처럼된다. 아랫배에서 물결이 일어나 사지로 퍼져가듯한다. 참좋은 주문이다. 누가 만든것인지 훌륭하다. 우리도 이런 주문을 만들어야 하는데..... 온몸이 단전으로 된다고 해서 법신이 된것은 아니다. 서로 차원이 다르다]
준제진언(准提眞言)
나무 사다남 삼약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독맥을 열고 머리를 강화하며 임맥으로 내려온다.
오래하면 소주천의 효과와 두뇌계발의 효험이 있다.
이는 주체성의 확립이고 나를 내보이는 자리에 섰음을 의미한다.
임독맥을 타통하고 기혈을 안정시키니 이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
태을주
훔치훔치 태을 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
이는 증산도 계열에서 주로 하며 독맥과 임맥 유통을 원활하게 하며 강력한 기의 운행을 하여 열이나고 강한 정신과 몸을 이룬다.
증산님이 이것만 가르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소주천이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준제진언 보다는 강력하며 각성에 중점을둔 준제보다는 투지와 실천적 행동으로의 앞장섬을 중요시 했다고 본다.
오음주(五音呪)
이는 남학계에서 사용하며 남학은 김일부가 이운규(李雲圭)에게 전수받은 것을 시작으로 하며 영가무도교라고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김일부가 마음에 안든다. 증산님을 따라다니며 능멸을 했다.그래서 화가난 증산님이 존재를 말살 시켰다. 이것은 신명계에서의 일이다.
어째든 김일부는 이주문으로 영감을 받아 정역 팔괘를 완성했다. 이때 영감을 준분은 배달의 일원인 귀장으로 역학계에서는 역의 이름으로 알려져있다.
주문은 음-아-어-이-오로 다섯음이다.
이는 삼관중에서 양눈썹을 지나 한바퀴를도는 경로로 중점을 두고 나머지도 운행을 시킨다. 특히 인당에 집중적인 단련으로 직관력과 투시를 이루게 해준다.
연정원의 '民族秘傳 정신수련법 ' 정재승편저 정신세계사발간
여기에 있는 주문중에 삼극주가 있는데 이는 한배검님에게 받은것으로 한배검은 한님중의 한분이고 그동안 화성에서 다른 한님들과 같이 있었고 이번 배달 부름에 다시 이곳으로 온분이며 봉우님도 한님중 한분으로 알며 이번생에 8단밖에 수도 하지못해 배달부름에 응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래서 조만간 다시 내려와 수도를 완성해야 할 책임을 가졌고 권률과 사명을 나누어야 하는 다툼도 있다.서로 더 어려우며 힘들면서 의미있는 사명을 하고 싶어 한다.
주문은 이시이시위극하사 이시위극하소서 이며 무극 태극 황극 그림이있다.
이주문은 삼관을 운행하며 영능력을 강화한다. '주문으로 원상하는 것이다'라고 권태훈님이 말했다
또다른 주문으로 오수주가 있다.
오수주
木肝中靑氣 從左耳出 化爲靑龍在左 목간중청기 종좌이출 화위청룡재좌
金肺中白氣 從右耳出 化爲白虎在右 금폐중백기 종우이출 화위백호재우
水腎中玄氣 從足下出 化爲玄武在後 수신중현기 종족하출 화위현무재후
火心中赤氣 從頂上出 化爲朱雀在前 화심중적기 종정상출 화위주작재전
土脾中黃氣 從口中出 化爲黃龍在中 토비중황기 종구중출 화위황룡재중
기로 설명하면 다리에서 팔로 다시 다리로 흐르기도 하며 위에서 독맥을타고 내려오기도 하고 임맥을타고 오르기도 하며 배가 팽창하며 기가 잔뜩모이기도 하며
척추을 따라 올라 척추을 따라 내려오기도 한다. 이때 오르고 내려오는 길은 다르다. 임맥을 따라올라 다시 꺽어 내려오는데 역시 길은 조금다른듯하다.
이렇게 기가 몸을 돌아다니지만 운행이 많은것 같지는 않으며 자세히보면 기가아니라 오수이다. 즉 청룡, 백호, 주작, 현무, 황룡들이다. 배가 팽창할때 이들이 배에 모여 있는것이다. 장부를 휘돌고 사지를 돌아다닌다.
내몸은 이미 오기조원이 되어 있었기 대문에 이주문을 외울때 오수가 들어오는 것은 보지를 못했다. 그리고 주문을 외울때 이들이 내몸주위를 맴돈다.
돌아다님이 끝나면 평온과 무아를 경험한다.
돌아다님이 오래지속되는 경우 이것은 몸이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오수와 내몸이 충돌을 하여 융화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서로 부딪힘이 심해 자꾸 운행하며 어떻게든 해보려는 것인데 마음을 더넓고 받아들이는 자세로 임해야 할것이다.
주문이 긴편이라 효과가 빠르게 임하지는 않으나 탄력이 붙으면 강하고 힘이 솟지만 마음의 무심함과 무아의 삼매로 끝맺는 신묘함이 있다.
불교주문인 나무아미타불은 독맥에서 임맥으로 운행하며 수련을 유도하고 따뜻해지고 자신감과 힘, 밝은 기운을 북돋은다.
나무관세음보살은 반대로 임맥에서 독맥으로 운행하여 시원해지고 마음의 번거로움과 긴장, 불안, 성욕, 욕심을 잠재운다.
시천주
이는 동학에서 사용하며 천도교이기도하다.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두정으로 천기를 받아들여 결태를이루고 원신을 이루게 해준다. 지금껏본 주문중에 수준이 가장 높고 그에 따라 이루기도 어렵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보배같은 훌륭한 주문이다.
태을 천상원군이나 시천주의 천주나 증산에서는 증산이라고 해야 할거구 천도교에서는 최제우라고 해야 할거에요
원래는 이렇게 주문외워야 하는데 이미 이런 도통줄은 끊어졌고 그전부터도 전혀 내려주지도 않았습니다.
거기엔 이유가 있는 것이니 그건 태을천상원군은 의지를 부르는 거라서 자신의 의지이지 증산이나 외부의 그무엇은 아닌 것이 맞구요
시천주의 천주는 수운이 증산을 만나고 만든 것이니 증산이겠지만 수운이 죽은후엔 수운이 되어야 하며
수운이 원하지 않아서 안되고 있는 것인데 그래서 주문이 더 좋아진 것이 아마 이걸 수운이 원한 것일지 모르겠는데 자신의 각성이나 수련의 진도에 맞는 것이 응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시천주의 천주는 내가 간절히 바라는 그것이 나타나는 것이죠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