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력 8월13일 (양력9월6일)에 경북교구의 중심인 경주교회를 시작으로 경북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게 된계기는 이번 여름교구수련에서 많은 후배들이 우리 성화 노래와 율동을 몰라서 수련에 즐겁게 임하지
못한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이렇게 좋은 성화 문화를 저희만 가지고 있으면 안되겠죠?
그렇게 해서 경북 회장인 부회장 이렇게 3명이 모여 계획을 짜서 교구에 허락을 맏고 이렇게 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주에서의 모임은 한주가 아쉽게도 일이 생겨서참석은 못했지만 희선이와 경주교회 성화들과 함께
율동을 했습니다. 경주교회는 평상시에도 노래를 꾸준히 하고 있어서 율동만 했답니다.
이날에 남자성화들이 많이 와줘서 감동이었답니다!물론 여자성화들도어찌나 반겨주는지...감동..
비록 짧은 하루 였지만 모든성화들이 서로 도우면서 많은 율동을 배웠습니다.
이번에 가르쳐준 많은 율동을 성화들에게 알려주면서 참사랑이라는 단어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경주교회 참석한 성화들 모두가 열심히 해줘서 정말 뿌듯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경주교회!!옆에서 잘도와줘서 고맙고!그 짧고도 긴시간 너희들의 몸을 잘활용해줘서 고마웠어ㅋㅋㅋ
너희들 한명 한명의 그 열정이 많은 후배들을 위해서 문화를 알려줌으로써 빛나길 바래!!
계속 멋지게 성장하는 경주 교회 되길!!
경주교회 화이팅!!경북 화이팅!!얘들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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