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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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갈렙 작성시간 21.02.16 속죄제단 흙에다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까 생령이 되었다?
여기서 말하는생령은 지정의를 가진 존재를 말하는 것이다?
그럼 동물들과 새들과 물고기들도 지정의가 있는 것입니까? -
답댓글 작성자갈렙 작성시간 21.02.17 속죄제단 인간에게 쓰여진 '생령'이나, 육지동물이나 새나 물고기에 쓰여진 '생물'이나 윈어로는 모두 [네페쉬 ㅋ하야]로써 동일한 단어입니다.
번역을 통일해야한다면, 생혼 혹은 생명이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영은 불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사들이 죽는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불순중한 천사들은 옥에 갇히거나 영영한 불에 들어갈 뿐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갈렙 작성시간 21.02.17 속죄제단 하나님이 아담에게 불어 넣으신 생기[니쉐마 하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영(성령)일까요?
아니면 혼(지정의)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갈렙 작성시간 21.02.17 속죄제단 그러면 생기는 성령은 아니라는 말씀이군요.
그러면 지정의인 혼을 구성하는 무엇이라고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이 점 동감입니다.
그러나 그 생기 안에는 영적인 요소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불멸성을 가진 성질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갈렙 작성시간 21.02.17 속죄제단 교통사고가 나거나 병이 들어 생기가 떠날 때, 생기가 죽는다고 할 수는 없지요. 육체는 죽지만 생기는
떠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