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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요한6,6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5.02 -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요한6,5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5.01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요한6,5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