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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라헬을 얻으려고
칠 년 동안 일을 하였다.
이것이 그에게는
며칠로밖에 여겨지지 않았다.
그가 그만큼
라헬을 사랑하였던 것이다.(창세29,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22 -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말하였다.
"내 아들아,
네가 받을 저주는 내가 받으마.
너는 그저 내 말을 듣고,
가서 짐승이나 끌고 오너라."(창세27,1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22 -
그 가지는 불에 타고 꺾였습니다. 그들은 당신 얼굴의 질책으로 멸망해 갑니다.(시편 80,17)
Those who would burn or cut it down - may they perish at your rebuke.(Ps 80,17) 작성자 빛과 소금(김정숙 마크리나) 작성시간 24.04.21 -
그러고 나서 아브라함은
번제물을 사를 장작을 가져다
아들 이사악에게 지우고,
자기는 손에 불과 칼을 들었다.
그렇게 둘은 함께 걸어갔다.(창세22,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20 -
아브람의 나이가 아흔아홉 살이 되었을 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느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살아가며
흠 없는 이가 되어라.(창세17,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17 -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살덩어리일 따름이니
나의 영이 그들 안에
영원히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들은 백이십 년밖에 살지 못한다."(창세6,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13 -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창세1,2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4.04.11 -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묵시3,20)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