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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물며
오른쪽과 왼쪽을 가릴 줄도 모르는 사람이
십이만 명이나 있고,
또 수많은 짐승이 있는 이 커다란 성읍 니네베를
내가 어찌 동정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요나4,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10.09 -
지금 이 환시는 정해진 때를 기다린다.
끝을 향해 치닫는 이 환시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하바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