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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 46,27-28)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마라.
이스라엘아, 무서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너의 후손을 포로살이하던 땅에서 구원해 내리라.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9/3읽기:(예레미야서 45-47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9.03 이미지 확대

(예레42,10~12)

''너희가 이 땅에 그대로 머물러 살면, 내가 너희를 세우고, 부수지 않겠으며, 너희를 심고 뽑지 않겠다.
내가 너희에게 내린 재앙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바빌론 임금을 너희가 두려워하는데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가엾이 여겨,
그를 시켜 너희에게 자비를 내려서 너희를 고향 땅으로 돌려 보내게 하겠다.

(9/2읽기:예레미야서 40~4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9.02 이미지 확대

(예레 37,3-4)

치드키야 임금(유다의 마지막 왕)은 셀레므야의 아들 여후칼과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니야 사제를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보내면서,

''우리를 위하여 주 우리 하느님께 기도해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그때에 예레미야는 아직 감옥에 갇히지 않았기 때문에, 백성 가운데에 드나들 수 있었다.


9/1읽기:(예레미야서 36-3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9.01 이미지 확대

(예레32,39.41)

내가 그들에게 한마음과 한길을 주어, 그들이 언제나 나를 경외하고, 그들 자신뿐만 아니라 그들 뒤를 잇는 자손들까지도 잘되게 하겠다.

나는 그들을 잘되게 하는 일에 기쁨을 느끼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이땅에 그들을 성실하게 심을 것이다.


8/31읽기:(예레미야서 32-3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8.31 이미지 확대

.(예레 31,21)

너 자신을 위하여 길에 이정표를 세우고
푯말을 박아 놓아라.
네가 다녔던 큰길 작은 길을
깊이 헤아려 보아라.


(8/30읽기:예레미야서 30-31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8.30 이미지 확대

(예레 29,11-13)

주님의 말씀이다. 그것은 평화를 위한 계획이지 재앙을 위한 계획이 아니므로, 나는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고자 한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부르며 다가와 나에게 기도하면 너희 기도를 들어주겠다.

너희가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내가 너희를 만나 주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8/29읽기: 예레미야서 26-2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8.29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