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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한 분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10티모2,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18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먼저
나를 당신의 한없는 인내로 대해 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당신을 믿게 될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삼고자 하신 것입니다.(1티모1,1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16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히브5,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1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요한3,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14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면에서 그분 마음에 들고 온갖 선행으로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기를 빕니다. (콜로1,10)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09.14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콜로3,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13

가르침을 받은 대로,
그분 안에 뿌리를 내려
자신을 굳건히 세우고
믿음 안에 튼튼히 자리를 잡으십시오.
그리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십시오.(콜로2,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12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콜로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11

그러나 이제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의 육체로 여러분과 화해하시어,
여러분이 거룩하고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콜로1,2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09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 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 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증언을 하지 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작성자 바오로와 바울라 작성시간 23.09.09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마태1,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08

“그들이 너와 맞서 싸우겠지만 너를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를 구하려고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1,19)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09.08

또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능력에서 오는
모든 힘을 받아 강해져서,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내기를 빕니다.
기쁜 마음으로,(콜로1,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07

이 복음은 여러분에게 다다라
여러분이 그 진리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듣고 깨달은 날 부터,
온 세상에서 그러하듯이
여러분에게서 열매를 맺으며 자라고 있습니다.(콜로1,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06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루카4,3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05

그러자 모두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면서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루카4,2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04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것을 도로 받으십시오.'(마태25,2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02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마태 25,13)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09.02

형제 여러분,
우리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권고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있는지
우리에게 배웠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더 그렇게 살아가십시오.(1테살4,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9.01

“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
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으니
어떤 저울로도 그의 가치를 달 수 없다.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니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그런 친구를 얻으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자신의 우정을
바르게 키워 나가니 이웃도 그의 본을 따라
그대로 하리라.” ( 집회 6,14-17) 작성자 +김데레사 작성시간 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