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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고 성전 경비병들이 대답하자,
바리사이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도 속은 것이 아니냐?(요한7,46-4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4.02 -
2열왕 25,8~12
다섯째 달 초이렛날,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 제십구년에 바빌론 임금의 신하인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이 예루살렘에 들어왔다.
그는 주님의 집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태웠다. 이렇게 그는 큰 집을 모두 불태워 버렸다.
또한 친위대장이 이끄는 칼데아인들의 모든 군대는 예루살렘 성벽을 돌아가며 허물었다.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은 또 도성에 남아있던 나머지 백성과 바빌론 임금에게 넘어간 자들, 그리고 그 밖의 남은 무리를 끌고 갔다.
그러나 친위대장은 그 나라의 가난한 이들을 일부 남겨, 포도밭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4/1읽기: 열왕기하권 23,35~2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4.01 이미지 확대 -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요한5,3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