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회원22,212
내부 리스트
-
12.16.토."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마태 17, 12)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16
조회수
260
-
12.15.금."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마태 11, 19)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15
조회수
246
-
12.14.목.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마태 11, 11)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14
조회수
274
-
12.13.수.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마태 11, 28)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13
조회수
298
-
12.12.화."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마태 18, 14)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12
조회수
311
-
12.11.월."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마태 8, 7)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11
조회수
108
-
12.10.대림 제2주일."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마르 1, 3)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9
조회수
383
-
12.09.토.'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마태 9, 3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9
조회수
297
-
12.08.금.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8
조회수
203
-
12.07.목.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마태 7, 21)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7
조회수
248
-
12.06.수."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마태 15, 34)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6
조회수
244
-
12.05.화."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루카 10, 21)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5
조회수
203
-
12.04.월."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마태 8, 7)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4
조회수
167
-
12.03.대림 제1주일."깨어 있어라."(마르 13, 37)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3
조회수
227
-
12.02.토."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루카 21, 34)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2
조회수
397
-
12.01.금."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루카 21, 31)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1
조회수
382
-
11.30.목.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마태 4, 20)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30
조회수
327
-
11.29.수."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루카 21, 19)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29
조회수
420
-
11.28.화."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루카 21, 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28
조회수
311
-
11.27.월.'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루카 21, 2)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27
조회수
497
카페 검색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
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