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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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목.'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마르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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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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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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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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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수.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마르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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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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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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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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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화."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마르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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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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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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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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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월."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느냐?"(마르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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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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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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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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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연중 제2주일."와서 보아라."(요한 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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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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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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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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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토."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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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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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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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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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금.'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마르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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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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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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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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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목.'그는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마르 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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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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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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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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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수.'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마르 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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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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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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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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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화."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마르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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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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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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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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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월.주님 세례 축일."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르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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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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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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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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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주님 공현 대축일."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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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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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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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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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토.“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르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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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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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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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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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금."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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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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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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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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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목."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요한 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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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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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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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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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수."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요한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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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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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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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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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화.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요한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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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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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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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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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월.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루카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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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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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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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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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다.'(루카 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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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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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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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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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토.'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루카 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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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작성시간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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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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