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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10월20일 월요일 출석부
줄 수 있고 역경 속에 있더라도 행복하게 일할 수 있고 완벽하게 홀로 버려지더라도 손을 내밀 수 있고 눈물이 흘러넘칠 때에도 눈문을 마르게 할 수 있고 아무도 나를 믿어주는 이가 없을지라도 믿을 수 있습니다 - 글 파울로 코엘로 [알레프] 중에서-
- 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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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함께 걸어가는 길벗 새벽을 열며.2025년 11월 29일.연중 제34주간 토요일
기도’밖에 없 습니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서만 주님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_(†)❀❀❀❀❀❀❀❀❀❀❀❀❀(†)❀❀❀❀❀❀❀❀❀❀❀❀❀(†)_❀❀ 오늘의 명언 :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상처를 마주 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 파울로 코엘료...
-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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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일상톡톡 “오이” 잘 챙겨드세요! 끈적한 피 맑아지고 당뇨, 염증 얼씬도 못해요! -백작가TV
중요한 건, 이건 돈 많이 들지 않고, 생활 속에서 단 10초만 투자하면 되는 ‘가벼운 실천’이라는 점입니다. 작가는 파울로 코엘료가 이런 말을 했죠. “작은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우리는 그걸 이미 알고 있지만, 서로가 이렇게 다시 확인해주면...
-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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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성당 [자아의 신화를 찾아서] (1) 상담을 시작하며 삶의 진통들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적어 주셨다네. 자네는 신이 적어주신 길을 읽기만 하면 되는 거야.” 그날부터 ‘산티아고’는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참조) 우리는 모두 ‘자아의 신화’를 찾아 길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그 길은 바로 하느님이 적어주신...
-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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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영통성령성당 12월 2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만한 삶을 살고 계십니까? 오늘의 명언: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은 이기적인 게 아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다(파울로 코엘료)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 구속주회 12.02.화.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루카...
- 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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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길을 묻다 251129. 묵상글 ( 연중 34주간 토요일. - 부끄러워하며 쇄신하며. 등 )
주님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명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상처를 마주 보는 용기가 필요하다(파울로 코엘료). ---------------------------------------------------- 251129. 연중 34주간 토요일. 호명환 가롤로 신부님 숨영성...
-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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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란 정 오직 당신만의 지침서
바라는 것입니다 가짜 사랑은 아무래도 내 옆에 있기만을 바라는 것이지요 주위에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서들이 있다면 내다버리세요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당신만의 지침서를 써 내려가는 것입니다. -파울로 코엘료 ‘마법의 순간...
-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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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에디피플(돌싱,싱글,솔로,만남,여행,애인,중년,이혼,재혼)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은 내 생애 다시 오지 않는 날입니다. 더 늦기 전에. 더 후회하기 전에. 그동안 부모님에게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상처를 마주 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 파울로 코엘료...
-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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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산성당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29)
종말을 준비하는 가장 강력하고 구체적인 행동 양식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서만 주님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명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상처를 마주 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파울로 코엘료...
-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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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수 문학살롱 겨울 명언
잠에서 깨어나는 경이로움." - 어빙 스톤- 3 "얼어붙은 강물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삶은 고통 속에서도 계속된다." - 파울로 코엘료- 4 "겨울은 영혼을 위한 시간이다. 그때 우리는 침묵 속에 앉아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 메리 올리버- 5 "겨울이...
-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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