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크리스마스 네요 이틀동안 감기 몸살로 몇년동안 잘 버텨 왔는데 결국 저두 이번엔 고생좀 하네요 어제는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온몸이 몽둥이로 맞은 느낌이라 링겔 맞고 쉬었는데 아직두 몸이 낳지 않네요 그래도 할 일이 있어 새벽부터 나와 일좀 하고 매장 오픈해 놓고 직원오는거 보고 다시 공장으로 와서 로스팅을 하고 있습니다..한발한발 움직이는것도 힘들지만 그래도 로스팅은 해야 하기에 ㅠㅠ 다행이 커피향을 맡으니 좀 괜찬아 지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 커피쟁이 아니랄까봐 좀만 하고 들어가 쉬어야 겠습니다 울 횐님들도 성탄 잘 보내시구요 언제나 왕의커피 응원해 주심해 감사하며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12.25
출근하시는데 고생하셨죠.... 아마도 오늘의 화두는 출근길이 아닐까 생각해요. 사람이건 차들이건 다들 종종걸음에 마음만 바쁘게 움직였네요. 출근하는데 하얀 안개까지 껴있어서 운전하기 더욱 힘들었어요. ㅜㅠㅠ;;; 그래도 안전하게 출근하고 이렇게 일을 하고 있으니 좋은 날이겠죠... 오늘도 행복하세요. 작성자꽃이피다작성시간17.12.21
화요일 새벽 3시 15분 어제는 브라질에서 온 손님과 늦은 시간까지 있다가 집에 가니 11시 두세시간 잠을 잔건지 몸은 어느세 공장에 이렇게 와 있네요 어제는 일 적으로 부딛기는 일들이 좀 많았습니다. 그저 나와 생각이 같은 사람만 내 주변에 몇몇 더 있어도 알아서 척척 제가 좀 일이 수월하고 작은 곳까지 신경 안써도 될텐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ㅎㅎ 주변 선후배들이 그러더군요 차라리 로또를 하라고 그게 더 확률이 높을거라고 ㅎㅎ씁씁한 애기죠 생각과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미친듯이 일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가슴 뜨거운 일인데 말입니다 암튼 넘 춥네요 오늘도 울 횐님들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전 로스팅 하러 고고고 ^^*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12.19
간만에 겨울다운(?) 눈이 내렸네요. 출근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왔지만 ㅜㅠ;; 그래도 눈을 보니 기분은 좋아지나 봅니다. 한편으로는 눈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고. 빙판길에 넘어져서 아파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고. 오지랖이 넓어서 탈이네요. ^^* 잠시나마 눈내리는 모습에 기분이 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작성자카페맘작성시간17.12.18
월요일 새벽 4시 40분 어제 일 보고 늦게 들어 갔는데 벌써 또 이렇게 공장에 나와 일을 하고 있네요 피곤한 몸도 마음도 다행이 새벽부터 내린 눈 때문일까 새하얀 눈을 보니 마냥 기분이 설레고 좋아 공장에 오자마자 로스팅 예열 시켜 놓고 커피 한 잔 드립으로 내려 마시며 잠시 내리는 눈을 보며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눈 길을 커피 잔 들고 왔다 갔다 했답니다 마치 하얀눈 위에 내 이름이라도 적는 어린 아이처럼 말입니다 ^^ 오늘 일기예보 상으론 계속해서 눈이 올거라 했는데 내리는 눈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울 횐님들 하얀 눈 처럼 마냥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전 로스팅 하러 고고^^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12.18
일요일 매장 오픈해 놓고 직원들 오는거 보고 공장으로 왔습니다 늘 그렇듯이 일요일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저 혼자 로스팅을 하거든요 날씨가 제법 춥지만 그래도 여름보단 역시 겨울이 ㅎㅎㅎ 내일 눈 많이 온데요 일기예보 상으로 오늘 저녁부터 온다고 하는데 내일은 하루 종일 눈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눈 오는날 로스팅 넘 근사하지 않나요 ㅎㅎ 제가 브라질에서 넘 오래 살다 보니 사실 눈이 오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 집니다 다들 일요일이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잇을시간 홀로 공장에서 일하는게 그닥 기분 좋은 일은 아닐지 몰라도 어쩔수 없는 상황을 탓하기 보단 오히려 전 즐기는 편이죠 ㅎㅎ 그게 왕의커피니간요 ㅎㅎ다들굿데이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12.17
플라타너스님 감사 ^^* 약은 챙겨드셨어요? 잠깐 뉴스를 봤는데 삼한사온의 우리네 고유 날씨도 이젠 온난화로 인해서 13한2온이라고 하네요. ㅜㅠ;; 지구 온난화가 참 많은 문제를 야기하네요. 전통도 바꾸고 생활습관도 바꾸고...... 후손들에게 부끄러울것 같아요....작성자브라운작성시간17.12.15
목요일 새벽 4시 오늘도 영하 10도를 맴도는 매서운 추위네요 공장 근처 유기견들도 죄다 어디로 간건지 추위를 피해 쉬고 있는듯 한데 잘 지내고 있는지 공장 들어 오는 길목에서 정차하고 살펴 봤는데 모습을 보이지 않아 살짝 걱정은 됩니다 어제는 새로 오픈 할 곳에 건물주가 변덕을 부리는 바람에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았는데 역시나 아직 전 한국적인 사고방식을 이해 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려야 하나 봅니다 ㅎㅎ 브라질에서 넘 오래 살아서 인지 이해 불가 되는 부분들이 좀 있더라구요 암튼 약속은 믿음이고 신뢰인데 한국과 브라질에 약속은 계념 자체가 좀 다르다는걸 세상 느꼈던 하루였죠 암튼 울 횐님들 오늘 하루도 굿데이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12.14
옷은 따뜻하게 입고 외출들 하셨나요. 옷에 쏙 들어가 있는 느낌이네요.. 이 추위에 출근하시는 분들 너무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브라운님 말씀처럼 오늘은 발도 시럽고 ㅜㅠ;; 고생스러운 하루랍니다. 그래도 겨울이라 요런 추위가 있어야 겨울 답지요. 감기 조심하세요....작성자꽃이피다작성시간17.12.13
수요일 새벽 3시 50분 어제 늦게까지 발산역에서 새로 직영으로 오픈 할 매장에 있다가 집에 오니 열시 씻고 침대에 누워 티브이를 켠 기억이 나긴 하는데 어느세 이렇게 공장에 나와 있네요 영하12도 추위 덕분에 잠은 다 깼지만 눈속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 처럼 따가워 찬 물로 눈을 씻겨 내고 진한 커피 한 잔을 평소 보단 좀 많이 카페인 추출을 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벌써 12월도 얼마 안남았네요 생각만해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은데 전 그냥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만 다하려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간 생각했던 모든 일들이 이루워 지겠죠 ^^ 울 횐님들도 오늘 하루 더 없이 굿데이 되시구요 늘 감기조심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12.13
월요일 새벽 4시 20분 온 세상이 정말이지 꽁꽁 얼어 붙은 느낌입니다 이번주 부터 무척이나 추워진다고 하던데 벌서 그 기운이 느껴 질 정도네요 공장에 와서 로스팅 머신 예열 시켜 놓고 뜨겁게 내려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유일한 친구인듯 절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다들 조금씩은 커피에 대해 기본 상식은 알고 계시겠지만 사실 그 보다 더 중요한건 정말 커피를 좋아해야 한다는 겁니다 정말 좋아하면 관심도 갖게 되고 더 알고 싶어 지고 이해 하려하고 자연히 학습을 통해 배우는것 보다 더 많은걸 알게 될테니간요 오늘 하루도 울 횐님들 건강하게 한 주간 시작하시구요 늘 안전운전 잊지 마시구요 ^^*화이팅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