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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임용석이라고합니다 로마한인성당교인중 서승현 영남대학교 후배 연락처를 알고 싶어서 카페에가입했습니다 아시는 분 꼭 연락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임용석 작성시간 13.06.22

신부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부활 인사 드립니다. 언제 로마 다녀왔나 싶게 그 곳이 그립습니다.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작성자 lisa 작성시간 13.03.30

행복한 하루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작성자 MAHATMA 작성시간 13.01.20

안녕하세요??저는 밀라노에 사는데 성음악이 배우고 싶은데 밀라노에는 많이 없네요~~혹시 이 메모 보시면 어디서 배울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한달코스나 주말코스로 이론과 창법을 중심으로 배우고 싶습니다~제 이태리 번호는 320-663-6671번이구요, 한글문자, 카톡 다 됩니다. 이메일은 silver1984@hanmail.net입니다^^좋은 하루되세요^^ 작성자 이은원 작성시간 13.01.19

2012년 성탄 인사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작성자 lisa 작성시간 12.12.25

김종수신부님!안녕하세요?유미향크리스티나입니다.라이문도가 7월10일날군입대해서 인터넷편지써야할 상황이 되니까 컴맹에서 장족의 발전을 하게되어 로마 한인성당도 검색하게 되었네요.6월2일날저희성당(수지상현성당)에 안병철신부님께서 오셔서 인사드렸는데 8월달에 로마에서 신부님 만나신다 하시던데 ...작년에 우리아이들 데리고 27년만에 신부님 뵙고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만1년하고도10일이 되었네요.신부님 감사했습니다.언제 한국 나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이곳 한국은 엄청 덥습니다.신부님 건강유의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작성자 유크리스티나 작성시간 12.08.03

소프라노 민은홍(Veronica) 귀국 독창회를 알립니다.

http://cafe.daum.net/mineunhong ( 내용 보시는 곳 )

일시 :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19:30~
장소 : 춘천문화예술회관
내용 : 소프라노 민은홍 귀국 독창회 작성자 min vero 작성시간 12.05.04

우와!!! 신부님!!! 주보 보구 알았습니다. 긍까 어제가 30주년 되시는 날이었네요. 늦었지만 축하 인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 중에 꼬~~~옥 기억하겠습니다. 작성자 lisa 작성시간 12.02.26

모두모두 안녕하시지요?
늘 로마를 그리워 하지만 이핑게 저핑게로 가지 못하고 있네요.
늘 성당에 가지는 못하지만 늘 마음은 항상 우리 한인성당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형제자매님들과 함께한답니다.
로마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하던데 모두경험에 없는 추위와 함께 겨울 보내시느라 힘들겠습니다.
그러나 좀 있으면 노란 미소사가 활짝피는 봄이 오겠지요.
모두모두 건강 하시구요. 로마식구들 그리운 마음에 인사글 올립니다.^^ 작성자 마리안나 작성시간 12.02.14

하이 반가워요
작성자 MAHATMA 작성시간 12.02.12

신부님, 안녕하세요??? 성탄 인사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언제 로마 다녀왔나 싶게 로마 이야기가 새롭게 들려옵니다. 한인 성당 신자분들께도 성탄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lisa 작성시간 11.12.25

김종수 신부님 ~^^~ 중앙대학교에 있는 작곡가 김진우 요한 입니다.
한참 만에 이 카페에 입성 했습니다~^^~ 자세한 인사는 나중에 드리고요 우선 안부 인사 부터 드립니다 고광호 안드리아 사장님도 잘 계시겠지요 ~^^~ 소식 기다립니다 작성자 김진우 작성시간 11.11.21

안녕하십니까? 저는 남아공에 거주하는 이성민 프란치스코입니다.돌아오는 12월에 가족과함께 성지를 순례하고싶었는데 로마에 가보고싶어서 이렇게 메일드립니다.로마에서 한국인 천주교우를 상대로 성지를 안내해 주시고 게스트도 하시는분을 찾고있습니다.12월26일경 출발이 가능하구요 약5-6박예정입니다.도움가능하신 형제,자매님은 연락주세요.감사합니다. 작성자 겨울비 작성시간 11.11.14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해동 요한입니다. 한국에 돌아온 지도 2년이 지났는데 기억하시겠어요? 로마 한인성당에서 3년간 신부님의 사랑과 가르침 속에 여러 교우님들과 함께 보낸 추억들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지난 2006년 말 성탄절 때에 저와 제 가족(유은미 리디아)이 받은 견진성사와 제 아들 서보강 토마스가 2008년 첫영성체 받은 것을 지금 다니는 경기도 과천 성당 교적에 올리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 고민스러워서요... 작성자 서해동 작성시간 11.10.30

이곳은 치르코막시모나 콜로세오역에서 먼가요?? 전 그곳에 살았적이 있어서 그곳하고 바티칸은 아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작성자 Maria Teresa 작성시간 11.08.29

이국환데레사입니다. 로마에서 갈 일이 있는데 막막했는데 이 카페 발견하고 마치 구세주를 만난 것 같네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작성자 Maria Teresa 작성시간 11.08.29

신부님 안녕하세요? 로마 가신다는 분이 계셔서, 함께 한인 성당 홈페이지를 찾다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로마 한인성당 계시다는 소식은 가톨릭 신문을 통해 읽어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신부님 계시는 카페에 오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신부님 명동 계실 때 오빠와 함께 신부님께 교리를 들었었지요. 그게 벌써 30년 가까이 되었네요. 오빠가 마르세이유에 있을 때 신부님께서 한 번 방문해주신 적도 있었는데... 너무 오래 전 일이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Michelle 작성시간 11.08.11

한국 서울에서 김종애 엘리사벳이 가입했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작성자 엘리 작성시간 11.05.26

새로운 소식도 없고, 재미있는 글도 없고, 그러니 여기를 찾는 사람도 별로 없지요. 여러분이 만들어 주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집이 되도록 여러분이 가꾸어 주십시오. 작성자 기쁨과 자유 작성시간 11.05.16

안녕하십니꺼
앞으로 고국소식 전하겠슴다
http://durl.me/7xvoc 작성자 bulfrog 작성시간 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