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올해 첨으로 눈다운 눈이 내렸네요.. 기온이 생각보다 따뜻해서 금방 녹았지만..그래도 잠시나마 기분이 좋았어요.. 눈 맞으로 잠깐 나갔다가 엘리베이터고장으로 좀전까지 들어오지 못하고..밖에서 놀다가 들어왔어요.. 오늘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데.. 울님들..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행복한 저녁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21 답글 0 언니야~~ 나 댕겨가네 ㅎㅎ 눈이 많이 왔네. 그래도 몸은 게으르고 창밖너머로 보고만 있네 ㅎ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1.12.21 답글 1 아침 드라만 두편보고 이제 슬슬 움직여야 하는데..또 이러고 있네요.. 조금 게으름피우다 보면 시간이 넘 빨리 가요.. 아자..아자.. 홧팅해요... 울님들...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20 답글 0 동창회가서 넘 열정적으로 놀았더니 목이 팍쉬었어요 종로 2가의 새벽거리는 얼매나 활기차던지 ...사오십명 노래방가서 한층을 전체적으로 빌려 놀았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 가더라구요 새벽넠까지 놀고 감자탕으로 해장하고 헤어졌네요 토요일날 12시차타고가서 일요일날 집에 돌아오니 밤11시그래도 안쫒아내고 배안고푸냐면서 만두 쩌주는 옆지기가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년말이라 술자리 회식자리 많으실텐데감기조심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2.19 답글 1 날씨가 많이 춥네요.. 그래도 햇살이 좋아서 기분도 맑음이네요.. 오늘 햇살 좋은데 사진 찍어야겠네요..ㅎㅎ울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맞이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19 답글 1 건강검진 받아야하는데..하면서 일년내내 미루다 오늘에서야 큰맘먹고 옆지기랑 같이 쌍으로 하고 왔네요..아침부터 서둘러서.. 하고 왔더니..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이제 숙제 했으니..푹 자야겠네요.. 울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시죠? ~~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17 답글 0 밤사이 하이얀눈이 소복하게 내렸더라구요오늘하루도 하늘에서 눈송이가 얼매나 이쁘게 내리던지 지인분이 전화해서 창밖좀보구 일해 눈이 넘이뿌다 하길래 언니 머리에다 꽃달고 뛰어나가고싶다 했더니 환호해줄테니 함 해봐라 해서 한참 웃었네요 눈발이 휘날리며 무척이나 춥네요 베란다 이쁜이들 겁나서비닐로 꽁꽁 덮어주었어요 토요일날 여자친구 생일이라 저녁약속있다 거짓말하고 서울 동창회 하는데 다녀오려 합니다늦은시간 까정 놀려면 일박해야 하니까 ...동생네 집 갔다온다하고요 거짓말도 자꾸하면 느는데 동창회가는것 싫어하니어쩔수 없답니다 우리님들도 주말 해피한시간들 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2.16 답글 1 햇살이 너무 좋으네요... 이 아까운 햇살을 그대로 창안에서만 받아야 한다는게넘 안타까워요.. 겁나게 춥네요.. 울님들 혹시 외출시 옷 단디 입고 나가세요..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16 답글 1 날씨가 많이 추워진것 같아요 바람이 매우 찬거이 ...구역회가 있어 윗층에 다녀와야할것 같아요 크리스마스라 등 도 이뿌게 만들어야할터인데 늘 마음만 앞서네요 우리님들 가족들과 따뜻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2.15 답글 1 아침에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잠깐 바람쐬러 나갔다 왔네요.. 울님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14 답글 0 언니야~~ 잘 지내? 바쁘지?? 날씨가 춥네.. 밥 잘 챙겨먹고 다녀^^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1.12.14 답글 1 오늘 비 온다고 해서 창밖으로 내몰았던 아이들 출근시간에 바쁜와중에옆지기한테 한소리들어가며 안으로 들였드니 햇살만 좋아부러요 금요일 토요일서해지방에 눈많이 온다고 하니 기냥 둬야겠어요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화이팅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2.14 답글 1 여태까지 한치 앞이 안보이게 안개 짙게 끼더니.. 이제서야햇살에 힘을 빌어 안개가 겉이네요.. 베란다포화상태라 정리를 해야하는데 정리하는게 왜 이리 하기 싫은지..아고.. 미챠요..정말..ㅜㅜㅜ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12 답글 0 오늘 하루도 어찌 보냈는지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니점심도 못먹고 다녔더니..배고파 허겁지겁 먹고 이제서야 수입다육이들사진 올렸네요.. ㅎㅎ 울님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10 답글 0 춥다더니 해가 지니까 엄청 기온이 차네요.. 부랴부랴 내놨던 다육이들 모두 들었어요.. 울님들은 벌써 월동준비 모두 완벽하게 하고 계시죠?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다육이들도 잘 보살피세요..ㅎㅎ편안한 저녁되세요..~~~전 조금있다가 딸내미 시험끝났다고 외식하자고 해서 외출하려구요.. 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08 답글 0 내일부터 많이 추워진다네요.. 벌써부터 걱정이네요..울님들..다육이 조심하셔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07 답글 0 밑에 보니 큰일날뻔했구먼.. 어쩌다 자동차 바퀴에 깔렸어? 깜놀했네 괜찮어? 항상 조심혀~~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1.12.06 답글 1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죠 두둘레야들만 창밖으로 내몰아놓고 베란다 안으로 다들였답니다 이제 많이 추운날 비닐만 덥어주면 월동준비 끝이구만이라 그란데 여기저기 배추포기가 되어가는 아그들 처다보니 안스럽어요 그래도 물좀 줄여가며 이겨울을 잘 보내도록 해봐야겠어요 울님들 해피한 저녁시간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2.05 답글 1 햇살이 눈분신 월요일 아침이네요.. 기온은 차갑지만 햇살이 좋아서 행복한 한주 되겠어요..ㅋㅋ울님들.. 감기조심하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05 답글 0 어제 장날 구경갔다가 큰일날뻔했었네요. 발이 차바퀴에 깔려서 병원가서 엑스레이찍고 넘 놀래서리.. 다치진 않았지만 근육이 놀랬는지 온몸이 두들겨 맞은것처럼 무거워서 오늘은 오후내내 정신없이 잤네요.. 오랫만에 햇살이 좋았는데..울님들은 일요일 잘 보내셨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04 답글 1 이전페이지 46 47 48 현재페이지 49 5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