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겨울옷 준비도 안했구만 바람도 많이불고 낮시간에는 비가내리더니밤되니 진눈깨비가 내리네요 ...에고 시베리아 벌판같아요 날씨가 넘 추워서 베란다 창문 못열어놓겠어요 우리님들도 감기 조심하시와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1.23 답글 1 날씨 추워지네...건강 조심하셔용~~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1.11.23 답글 1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아마도 이비그치고나면 더추워질것 같아요 오늘도 낮시간에 창문닫구 밤시간에 창문 열어두었네요 마음을 비우고 베란다 안에서 살포시 키워야겠어요 싸해진 날씨 감기조심하시와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1.22 답글 0 찌뿌등해서 꼭 눈이 올것 같네요..어제 새벽에 첫눈이 내렸다고 하네요.. 진짜 겨울 시작인가 봐요..올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지.. 걱정이네요..울님들 냉해입지 않도록 조심하셔요.. 넘 욕심부리지 말자구요..ㅋ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1.22 답글 1 이쁜이들 많네 ㅎㅎ 보기만 해도 침이 ㅋㅋ 이제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도 시러~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1.11.22 답글 1 지요..간이 배밖으로 나왔어요...이추운날 아직도 아이들 옥상에 방치해두고지혼자 아파트에서 띵가띵가 놀고 있으니 말입니다..들여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완전 고민중입니다.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11.22 답글 1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창밖아이들 안으로 다 들였어요새가슴이라 무섭어서 ...낮시간에 베란다 문 닺구 저녁시간에 확열어젖혀 두었네요 이따 봐서 잠자기전에 닺아야 겠지요 이제 이뽀지려하누만 에이 ~기온찬건 어찌 견디어 보겠는데 서리내려 냉해입을까 염려되어 후딱 들였답니다 웃자라지 않게 잘 관리해야겠죠 ...좋은 정보있음 함께 공유하기로해요 우리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1.21 답글 1 추운 겨울이네~ 이제 슬슬 시작인가벼.. 11월치곤 따뜻하다 했는디..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1.11.21 답글 1 어젯밤에 엄청추웠는데 다육이 다들 들이셨어요? 기온은 차지만..햇살은 너무 좋은날이네요..외출할때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 넘 추워요..활기찬 한주 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1.21 답글 1 지금 이시간에 영하3도까정 떨어졌는데 울집 아그들은비닐이불 덮고 버티고 있어요.. 쥔장이 게을러서 추운데서 맹훈련중이랍니다.ㅋㅋ울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 편안히 주무시고 계시죠? ㅎㅎ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1.21 답글 0 비가 끝없이 오고 있네요..낼까지 온다고 하니.....낼부터 기온이 뚝하고 떨어진답니다....12월초까지아이들 밖에 둘까하는데..어찌될지...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11.18 답글 1 밤사이 비가 조금내리더니 오늘하루는 조금씩 간간히 내리다가 말다가 하네요 비 그치고나면 많이 추워질것 같은데 이제 슬슬 베란다 안으로 들여야할것 같아요 한창 이뽀지려하는데아쉬워요 그래도 겨울이 여름보다 다육이 키우기가 쉬운것 같아요 여름생각하니 정말 끔찍하네요 많은 아이들과 작별하다보니 많이 무디어가긴하는데 그래도 작별은 슬퍼요 벌써 또 주말이네요 ...우리님들 해피한 주말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1.18 답글 2 비가 온다고 하더니.. 여기는 살짝 흩뿌리다 말았네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낼모레부터 엄청 추워진다고해서 비맞으면 걱정이였는데.. ㅋㅋ오늘 일산시장에 다녀왔어요.. 이것 저것 사고 언니들과 수다떨다 보니까.. 벌써 이렇게 시간이 되었네요..벌써 주말이네요.. 울님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1.18 답글 1 낮시간은 흐리고 저녁시간에는 비몇방울 떨어지더니그만인가봐요 내일부터 비와서 토요일 오전까정 온다고 하던데 ...저녁준비하고 베란다에서 앉아 이쁜이 집지어주고 있는데 옆지기 들오시더니 서방은 들어오는지 나가는지 신경안쓰두만 다육이가 밥을줘 떡을줘하면서 푸념 한마디하더니 텔레비젼 채널 돌리고 있네요 ...자신이 생각해도 좀 너무한감이 있긴혀유 그래도 막 짜증안내고 색깔 이쁘다 해주는 옆지기기 참으로 고맙습니다 우리님들도 이쁜다육이 함께 바라보며 애정 돈독히 쌓으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1.17 답글 1 비소식도있고 영하소식도 있고....아이들 월동준비해야하는데 자리가 비좁아 막막하네요. 작성자 미미 작성시간 11.11.17 답글 1 식구들 보내놓고 드라마 한편보고 아무것도 안하고 바로살충제 뿌리고 한숨 돌리고 있네요.. 오후 비온다는데 늦게쯤 오면 좋겠네요.. 7시간은 지나야한다는디...~~ 비가 오려고 잔뜩 찌부리고 있네요..울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1.17 답글 1 감기에 걸려나봐요...머리가 뱅글뱅글 도네요...ㅠㅠ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11.17 답글 1 5시에 퇴근해서 오니 해가 짧아서 사진찍어 줄 시간이 없네요 주말은 학교가랴 성당가랴 ...하는일 없이 바쁜척을 하고 있으니 다육이들 이쁜모습 찍어달라고 아우성인디 ...일요일날 비안오면 좋겠구만 오전까정 비온다고 하니 오후를 기약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1.16 답글 1 가끔 아니 자주 본다고 해야 하나요? 방문은 하지만 처음으로 소식 남기네요언제나 늘 똑 같은 맘으로 환하게 웃으면서 다가오시는 날개님 감사해요 지나시는 길에 차 한잔 하고 가시어요 지가 뉘기냐구요? 에잉????? 알면서 ~~ㅋㅋㅋ 울 집 오셔서 대품들 싸~~악 ~쓰리 해가셔요 ㅎㅎ 작성자 토순 작성시간 11.11.16 답글 4 게으름 피우고 싶었는데 눈부신 햇살이 아까워서 비닐걷으러 움직이고 있네요..날씨가 추워지니까..점점 움직이기 싫어요..ㅎㅎ 저처럼 이렇게 움츠리지 마시고 오늘도 홧팅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1.16 답글 1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51 52 53 54 5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