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받아........... 7~8시간 공들여 파워포인트 만들고 있었는데.. 신랑이 옆에와서 뭐라뭐라 헛갈리게 하는 바람에 실수로 다 날려버렸어요............ ㅠㅠ 아.......... 짜증...... 허엉~~~~~ 놀지도 못하고 오늘 종일 매달려서 하고 있었는데... 엉엉~~~~ 울신랑 "그러니깐 그때 그때 저장을 했었어야지~~!!!!" 하는데, 누가 모르냐고~~~!!! 하두 집중해서 하다보니깐 저장할 시간이 없었다니깐... 흐흑......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12.06
얼심달님, 무서워요. 80대를 한번 깨 봤다는 건, 이제는 3자리 수 스코어는 거의 피해간다는 의미거던요. 80대 한번으로 그 스코어를 계속 지키기는 어렵겠지만, 90대는 꾸준하게 칠수 있을거에요. 저도 좀 더 노력했으면, 80대까지도 갈수 있었을 텐데, 80대 몇번 치고 그냥 손을 놓았더니.... 이제는 영원한 90대 중후반...ㅋㅋ작성자ELPIS작성시간10.12.05
오늘 natoinal day!!! 일을 가더라도 어찌 퇴근하나 하고 걱정 걱정 걱정의 연속이었는데..ㅎㅎ 마침 Off를 준다는 반가운 전화를 아침 5시 11분부터 받았네요^-^ 얏호!!!! 좋은 휴일 되세요!!! 오늘 코니쉬에서 정말로 불꽃놀이를 할까요?? ㅎㅎ 작성자Rachel park작성시간10.12.02
오늘 저녁에 아벨라에 배추사러 갔다가 클루님 우연히 만났습니다. 내일 알바때문에 급 바빠서 인사만 냉큼하고 쌩하고 집으로 오는데, 좀 미안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커피도 한 잔 사주고, 종알종알 수다도 떨어야 했는데...ㅡ.ㅡ* 다음번 우연을 기대해봅시다, 클루님!!!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2.02
무려 5일간 머물던 바이어 부부를 오늘 환송해 주었습니다. 정말 친한 외국 (과테말라) 친구인데, 5일간을 밀착 지원을 해주면서, 밤에는 또 일을 하고 했더니, 정말 헤롱헤롱입니다. 근데도, 막상 떠나는 모습을 보니, "좀 더 잘해줄 걸"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0.12.01
달력에는 7일이 이슬람 뉴이얼데이라고 나왔는데 학교에서 온 편지에 5일로 바뀌었다고??.... 그래서 애들 쉬는날이 하루 더 늘어나 6일이라네요?(어제오늘PTC라 쉬고,내일~일까지) ㅎㅎㅎ(물론 7일에 놀꺼 미리 노는거지만...ㅋㅋ) 남편은 오늘밤에 급출장 떠나는데....남은 4일동안 뭘하면서 지낼찌....ㅋㅋ 뉴 이얼데이도 달모양보고 정하나요? 여기 휴일은 왜 자꾸 바뀌는건지?? ㅋㅋ ^^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0.12.01
오늘밤 3시간 기다림 끝에 불꽃놀이 보고 왔어요^^...원래 7시 30분에 시작한다던 불꽃놀이를 9시에 시작하드라구요~ 기다리는 사람들 모두 중동의 인샬라~에 익숙한 듯 화내는 사람들도 없었구여..ㅋㅋ..불꽃이 머리위에 바로 떨어져서 깜짝놀랐어여~ 불꽃놀이 이렇게 가까이서 보긴 또 첨이네요~ 작성자열정7작성시간10.12.01
이걸 좋다고 해야할지 .... 저희 낼 모레 또... 캠핑을 간답니다. 이번엔 3군데서 같이가자고 콜이 들어와서 세군데 중 가장 쉬운 코스로 오만 브레이미 와디지역으로 지난번과 다른 팀들과 떠나기로 했어요. 입술 터진거 다 낫기도 전에 또 가는데 ㅎㅎㅎㅎ 재밌을거 같아요. 이번엔 미국인, 러시아인, 캐나다, 일본 , 영국, 한국인... 3팀이 가는데 국적이 이렇게 다양하네요 ㅋㅋ 이러다 저 베두인되는거 아닌지 몰라요 ㅎㅎ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2.01
오늘 새벽, 쿠르릉 하는 소리에 번쩍 눈을 떴습니다. 혹시나 전쟁이 아닐까..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란다고,, 다행히 번개후 울리는 천둥소리라고 인지되고, 전쟁이 났으면 사이렌 경보가 울릴텐데.. 만약 전쟁이나면 정말 아이들이랑 어찌해야할까,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랑도 외국출장간 이시점, 오늘 또 기사가 떠 다닙니다.ㅠㅠ 머 항상 연말쯤되면 내외적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일들이 터지는건 관례이긴하지만, 불안한 마음에 반공호는 어디에 있는지.. 뒤적거리고 있네요. 가족과 떨어져 계신분들은 더욱 애타시겠지요.ㅠㅠ 부디 정권때문에 그냥 내지른 소리라고 여기고 싶네요...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0.11.30
아고고...바이어 가족 (바이어와 와이프)과 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스키장에 같이 갔다가 정말 혼쭐 났습니다. 애들 짐 들어 줘야지, 바이어와 그 와이프 챙겨 줘야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약속한 사진도 저는 하나도 못찍었습니다. 바이어 찍어준 사진을 저에게 보내 준다기 그거라도 나중에...ㅋㅋ 집에 오니, 일은 엄청 밀렸고, 내일도 하루종일 붙어 있어야하고, 모레 오후에 한국 출발하면 좀 정신 챙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오랜만에 스키타고 나니 기분은 좋네요. (몸은 욱신욱신) 작성자ELPIS작성시간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