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운전 면허증 받았습니다. 10년이네요.. 접수창구에서, 두바이 젊은 아저씨랑 몇마디 했는데, 두바이에서 두바이사람으로 사는 거랑, 다른 나라 사람이 두바이에서 사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했더니,, 자기 생각에는 별다른 건 없다고 하데요,, 속으로는 "아닐텐데..." ... 덧붙이는 말이, "두바이는 확실히 차별이 없다." 하면서,, 다른데로 가면, 이런 운전면허 신청도, 반정도는 reject 된다고 하네요.. 여기서는 전부 다 준다고 하면서... 회사 기사 아저씨 말은,, 이곳은 아부다비 보다도 기름이 적기 때문에, 다른 산업이 많이 있어야 해서, 더 쉬운거라고 하네요... 작성자snow작성시간10.07.30
드뎌 내일이면 일년넘게 있던 카타르를 떠나 한국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두바이로 거취를 옮기게 되었네요. 정붙이고 살면 거기가 고향이라고 이 삭막한 동네도 막상 떠난다고 하니....조금은 섭섭하네요. 이제 다시금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일만 남았네요.마음 속으로 화이팅한번 해봅니다. 화이링~작성자희야랑나랑작성시간10.07.28
이번 라마단은 언제 부터인지.. 8월 11일이라고 하던데... 이미 한번의 라마단을 겪어서 그런지 .. 그냥 기분이 그러네여.... 그냥 여기 있는 이 시간이 빨리 가기만 바랄뿐.. 달력에 분노의 엑스 쳐주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 요즘 입니다.... 작성자키드작성시간10.07.23
한국도 몇일계속 폭염 주의보 입니다 저녁에 딸아이랑 크게 한판하고 분한 마음에 잠이 안옵니다... 성질이 나서 멀리있는 신랑한테 딸 데려가라고 큰소리 치고... 고2짜리 딸아이인데 정말이지 어느때는 내가 낳은 아이 맞는지 ~~~출산한 병원에 가서 혹시 바뀌지 않았나 조사해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참고로 제 닮은곳은 한곳 (0.0001%)도 없고 100% 신랑 (히야로)닮았어요 언제쯤 저놈의 성격이 개조가 될지....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이 안오네요 다국적으로 딸 허물을 늘어놓는 못난 엄마 입니다 근데 오죽하면 여기에다 넋두리 하겠습니다???ㅋㅋㅋ성격 원만한 아이로 개조 시키는 방법 없을까요??? 급해요 속터져 미치겠어요작성자nana작성시간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