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관련 담화문 보고 ... 괜히 봤다는 생각... 물어보는 기자들의 질문도 카메라 잡히기 위한 정말 질문을 위한 질문이고 대답하는 수준들도 했던말 반복하는 답변... 담화문 발표장소 뒷배경 보고 완전 새벽 잠 확 깨버리고... 하나의 쇼프로그램 보는 듯한 뒷배경... 발표하는 내용들도 참... 여태까지 그런 내용들을 안해왔다는건가?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5.24
좀 전에 남편이랑 통화하면서....제가 "거긴 내일 목요일이지?"하고 물었더니 저희 남편 왈..."거긴 그럼 내일 목요일 아니냐?" 그러네요....ㅋㅋㅋㅋ 전 거기가 금,토 휴일이니 이제 하루만 더 힘내면 주말이네? 라는 의미로 한말인데.... 말하고 보니 참 바보같은 질문이었더라구요....ㅎㅎㅎ 암튼...내일도 힘내시구요!! 하루 빠른 주말~^.^ 잘 ~보내시길~ 작성자싱가폴댁작성시간10.05.19
좋은 일만 가득하시란 말 남기고 출근하려는 순간, 애들 학교에서 전화가 왔어요. 큰애가 고열로 보건실에 와있으니 데려가라구... 일정 다 취소하고 학교 가서 큰애를 봤는데 아침에 집에서 나갈땐 멀쩡했는데 , 한시간만에 다 죽어가는 얼굴로 누워있더라구요. 39.5 도로 몸이 불덩이가 되어있구... 병원델구 가서 진료받고 링거액이랑 다른 주사약 맞고 피 뽑고... 좀 전에 돌아왔네요. 애는 약기운에 죽은듯이 자고 있구요... 요즘 날씨 더워지면서 이런 환자들 급증 했다고 병원에서 그러더군요. 건강들 조심합시다.^^작성자trauma작성시간10.05.19
아침 7시 30분.. 출근길에 편의점에 들렀더니 중국남자들 몇이서 작업복에 헬멧을 쓰고 컵라면을 먹고 있네요.. 그거 보고 너무 맘이 아팠어요... 지난번에 들렀을때도 봤던 사람들인데 아침마다 컵라면으로 때우는거 같아요. 우리 회원님들도 혹 혼자 와계셔도 아침 뭐라도 꼭 든든히 챙겨 드시고 출근하세요.. ㅠㅠ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