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에 다루고자 했던 주제인데, 정리된 내용의 각 사이트를 읽을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붙혀놓았다.
1.동이(東夷) 무예 원류인 기무(氣武)와 진영쌍검류 해동검도의 지구촌 전수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572?svc=cafeapp
2.사라진 몸의 언어와 무(武)의 변질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575?svc=cafeapp
3.진영쌍검류의 핵심과 자연의 이치 정리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578?svc=cafeapp
4. 기무철학의 본질-회복을 출발점으로 하는 무예와 타 무술과의 근본적 차이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584?svc=cafeapp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586?svc=cafeapp
5.진영쌍검류 기무철학의 근본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589?svc=cafeapp
https://m.cafe.daum.net/uwhkf/MbWZ/152?svc=cafeapp
6.마지막까지 자연의 사랑을 전하는 자 — 진영쌍검류 수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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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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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
마침내 2025년 을사년의 막을 내리고,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이 다시 솟아오른다.
인간 유사 이래 태양과 지구와 달이 빚어내는 사계절과 밤낮의 순환은 변함이 없다.
그 반복 속에서도 매 순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인간은 그 변화의 틀 안에서 지혜와 끈기를 배우고 스스로를 변화하고 발전시켜 간다.
그것이 인간 삶이며,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네덜란드, 러시아, 독일, 불가리아, 멕시코, 남아공 등 여러 나라를 오가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미국은 두 차례의 방문이 있었으며, 특히 둘째아들의 미국 결혼으로, 휴스턴은 나의 미국 고향이 된 해이며, 며느리의 친인척들과의 교감과 친분은 그들과 한 가족의 일원이 된 더욱더 의미 있었던 해이기도 하다.
그러한 과정들 속에서 기쁨과 즐거움, 반성과 다짐, 그리고 감사 속에서 배우고 익히며 조금씩 깊이를 더 가지기도 하였다.
그러한 결과들의 축적은 결국 인간 삶의 궁극적 목표로 접근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진영쌍검류의 전수 목적과 기본은 지극히 상식적이며 단순명료하다.
이 목적과 기본에 부합하지 못하면,
가르침과 배움이라는 인연의 고리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게 된다.
그 이유는 무예 수련의 기본을 터득하는 길에 반하기 때문이며, 각자의 무지와 욕심을 스스로 보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선택은 각자의 마음에 달려 있으나, "올바른 기본 상식의 부재"가 반복되는 경향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또한 지금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해도
문제될 것은 없다.
수련이란 완성된 자만의 길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고 하나씩 정리해 가려는 자에게 언제나 열려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위치가 아니라,
자연의 이치에 맞게 차분히 정리하며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태도이다.
여기서 말하는
"올바른 기본 상식"이란
○지켜야 할 예의,
○터득하고자 하는 열정,
○그리고 열린 마음이다.
이는 협회의 크기나 질, 개인의 육체적 기량이나 지식과 아무 상관이 없다.
진영쌍검류 수련은
자연의 이치와 원리를 바탕으로 하며, 그 기본의 터득을 통해 술기·철학·의술을 하나의 이치 아래에서 함께 수련하는 길이다.
무술 수련을 평생 해온 고단자라면,
해동검도의 기본이 되는 자연세·대도세·소도세·조천세·범세 등의 기본 자세와, 그것들이 지닌 근골격학적 기능과 효과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한 번의 베기 속에서 검선이 지나가는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 또한 설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는 무술 수련의 핵심 단계들을 실제로 밟아온 사람이라면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다.
□ 이 지점에서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 현재 나의 수련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반복되는 심사와 대회, 혹은 시범을 통한 성취감과 자부심에만 치우치고 있지는 않은가.
○ 소속 협회나 도장 안에서 인간적 의리와 우정의 유대감 속에 함께 웃고 즐기기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웃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그 자체로 부정할 일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것들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점이다.
아무도 나를 현재 위치에서 다음 단계로 데리고 갈 수 없으며,
그것은 반드시 스스로의 체험으로,
가본 만큼만 가능하다.
본인은 2001년 미국 툴사 컨벤션 센터에서의 진영쌍검류 공식 세미나 이후, 2009년 세계해동검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주변을 정리하고 본인의 수련에 더욱 집중해 왔다.
그리고 이후 약 15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 수십 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인이 해동검도를 취미로 시작(1991년)하기 전, 12살 때부터 합기도를 비롯해 태권도, 킥복싱, 유도 등 여러 무술과 단전호흡이나 명상센터 같은 여러 정신수련 단체들을 접했으나, 처음부터 이러한 논리와 철학, 술기가 확고하게 자리 잡았던 것은 아니다.
그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며,
열정과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
십 년을 공부해도 첫 단추를 제대로 꿰지 못하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본인이 이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특별한 비법이나 신비스러운 비밀을 안다는 뜻이 아니다.
인간 삶과 무술의 가장 기본이 되는
‘그 하나의 이치’를 몸과 마음으로 알아차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수련해 온 사람일 뿐이다.
진영쌍검류 해동검도 수련을 통해 그것을 지구촌에 전수하고 있다.
그게 본인의 삶이며, 소명이다.
한 번의 인생과 오직 한 번 주어진 몸은 지극히 제한된 시간과 공간을 가진다.
여전히 부족하고, 여전히 하루가 새롭고, 여전히 하루의 시간은 짧기만 하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10년을 계획과 전망 속에서 다시 그려 본다.
70대의 10년은 결코 만만치 않다고 본다.
노후가 가속화되는 몸기계의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10년은 몸 관리와 유지, 그리고 보수가 관건이다.
오늘도 두 팔과 두 다리의 무사함에 감사의 마음을 깊이 새긴다.
올해의 슬로건은
“고른 호흡과 고른 마음”이다.
이는 건강과 직결되며, 하고자 하는 일들의 기본 요건이자 몸의 향방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고르게 한다는 것이
몸 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몸의 정상적인 지속적 작동"과 "원상 회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고른 호흡과 고른 마음의 효과적인 운용은
첫째, 몸 기능의 저항성을 강화하여 면역력과 회복력을 향상시킨다.
둘째, 몸의 항상성·지속성·효율성을 높인다.
○고른 호흡이란
자연스러운 호흡을 말한다.
○고른 마음이란
평상심을 말한다.
너무 간단해 보이지만,
이 두 가지 모두에서 공히 중요한 것은
‘삼자가 관찰하는 입장’, 즉 "자연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다.
그러므로 고른 호흡과 고른 마음은
몸의 안팎에서 일어나는 화·욕심·어리석음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최고의 실행 수단의 근본이 된다.
As Above, So Below.
As Without, So Within.
2026년도 해외 일정 계획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진영쌍검류 해동검도 수련,
즉 술기·철학·힐링 속에서
기무수련의 역할과 중요성,
그리고 그 특이점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그 이치와 원리가 한국 고대상고사에 나타나는 동이무예의 핵심 근본과 동일함을 근거로 하여 진영쌍검류의 지구촌 전수 방향도 함께 설명하고자 한다.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은 동양무술의 원류를 중국이나 일본에서 찾기도 한다.
그러나 무예의 근본 원리와 술기·철학·의술이
일상생활의 지침으로 동시에 행해졌던 기반은
한국 고대상고사에서 찾아야 마땅하다고 본다.
오늘의 한국·일본·중국은 오랜 세월 인접하며 문화와 문물이 교차되어 왔기에,
미주·유럽 등 여러 지역에서는 그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더구나 한국 고대상고시대부터 선조들의 활동 무대는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았으며,
현 중국과 러시아 일부 지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공간이었다.
또한 삼국시대의 강성했던 고구려·백제·신라 왕조가 멸망하는 과정에서
최고 엘리트 계층이 일본으로 건너가 도래인이 되었고,
이들은 정치·군사·학문·기술·무예 전반에 걸쳐 지금의 일본을 형성한 핵심 주역으로 작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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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 다루고자 하는 주제
1.동이(東夷) 무예 원류인 기무(氣武)와 진영쌍검류 해동검도의 지구촌 전수
2.사라진 몸의 언어와 무(武)의 변질
3.진영쌍검류의 핵심과 자연의 이치 정리
4.기무수련의 목적과 타 무술(태극권·기공 등)과의 특이점
5.진영쌍검류 기무철학의 근본
6.마지막까지 자연의 사랑을 전하는 자 — 진영쌍검류 수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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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부터
“고른 호흡”과
“고른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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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일 토요일
진영쌍검류 해동검도 창시자 김정성
참고:
As Above, So Below.
As Without, So Within.
※ 위에서 이루어지는 자연의 이치가 아래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하며,
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곧 인간의 몸과 마음 안에서도 그대로 반영된다는 뜻이다.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삶,
몸과 마음은 하나의 원리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참고)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386?svc=cafea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