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마니마니 반갑습니다...^^ 월요일인가 싶더니 벌써 금요일예요. 이 한주도 잘들 보내셨지요? 마무리 잘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작성자 헬레나 작성시간 12.03.09 답글 0 올만에 들러인사하고갑니다....ㅇ무지바뿌내요 작성자 효소 작성시간 12.03.08 답글 0 오랜만에 흔적남기고아이쇼핑중~ㅎ 작성자 팅커벨! 작성시간 12.03.07 답글 0 이벤트방에 줄 서고 오세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3.06 답글 0 비가 그쳤네요? 다육이 구경갑니다.....^^* 작성자 해바라기 .. 작성시간 12.03.06 답글 0 번갈아 가면서 비를 좀 맞춰는데 우리 다육이들~ 좋아라 하는 소리 들리는것 같네요..오늘도 여전히 날씨때문일까요.여기저기 쑤십니다요.그래도 박차고 나갑니다..행복한 하루를 위하여~~화이팅이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3.06 답글 0 좋은 아침입니다...^^ 작성자 유시이 작성시간 12.03.06 답글 0 밤이 깊어가니 비가 겁나게 와부요오늘 사무실 다육이 일부 발코니로 내몰았는디봄비 원업이 맞어 부네요~! 작성자 화이트~ 작성시간 12.03.05 답글 0 다육이 세상에 오늘도 감탄~~~~~ 작성자 해바라기 .. 작성시간 12.03.05 답글 0 비가 오니 하루종일 집에 틀어박혀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발자국 찍고갑니다.겨울의 묵은때를 씻어주고 만물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봄비! 작성자 감나무a 작성시간 12.03.05 답글 0 오래간만에 출근도장 찍어요. 즐건 하루 되세요~~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3.05 답글 0 비 예보가 있어 서둘러 취밭, 부추밭 풀을 뽑고 퇴비를 뿌려주니 넉넉하게 비가 오네요. 하루종일 쭈그리고 앉아 풀을 뽑아야 수확의 기쁨도 가득합니다. 작성자 감나무a 작성시간 12.03.05 답글 1 오늘 가입했어요? 다육이 키워보고싶어서,,,,,, 작성자 해바라기 .. 작성시간 12.03.03 답글 2 간장 고추장도 담궜고 어제는 시골 텃밭에 비닐멀칭들 싹 걷어내고 고토석회비료랑 또한가지 뭐드라 ? 가물가물ㅎㅎ 친환경 땅살림 비료 살포도 했고 내일은 슬슬 서울 아그들한테 몇일 다녀오렵니다 작성자 후리지아 광주 작성시간 12.03.02 답글 2 오전에 큰아들 초등 입학식 다녀왔습니다.제 눈엔 작은 학교가 큰애 눈엔 정말 커 보이나 봅니다.엄~청~ 크다고 하네요..하긴 저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참 크구나 생각했네요..^^이제 고생 시작인가요? 마냥 놀리자니 걱정, 그렇다고 뺑뺑이 하기에도 걱정..비도 오고,,이래저래 심란하네요.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3.02 답글 0 어제 오전부터 선댁 된 다육아그들만 베란다밖 선반위로 나갔다요..ㅎㅎ 그란디 오늘 오는비 다 맞고 있그먼요..많이 오지않아 다행입니다마는 텃밭에 작물을 보면 넉넉히 비가 와야 할낀데요...오늘은 월요일같은 금요일이네요..기분좋은 주말~ 만드시라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3.02 답글 4 서울은 봄날씨 입디다요~! 작성자 화이트~ 작성시간 12.03.01 답글 1 닭고기 육수 뽑는다고 불위에 올려놓고 외출했다가 집안이 닭고기 화장장이 되었습니다.아침저녁으로 3일간 내려앉은 재를 닦고 또 닦아도 냄새가 배어버려 머리가 아픕니다.이 건망증을 어찌할까요. 작성자 감나무a 작성시간 12.03.01 답글 2 이제야 가족모임 끝이 났네요..3.1절인디 태극기도 못달아 불었그먼요..편안한밤 되시라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3.01 답글 0 오늘은 근무내일은 휴무3월 1일은 빨간글씨그래서 이틀동안 서울 댕겨옵니다! 작성자 화이트~ 작성시간 12.02.28 답글 1 이전페이지 41 42 43 현재페이지 44 4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