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나꼼수' 하면 '나는 꼼수다' 의 준말로 현제의 한국의 정치계를 뒤흔들고 있는 인상을 지을 수 없다. 왜들 꼼수로 모든 문제를 해결 할려고 하는 가? 정정 당당하게 대로를 걷지 않고, 뒷골목 을 좋아하며 그 곳 어둠 침침한 곳에서 갖은 음담페설을 다 해가며 한국 정치판을 쓰레기 장으로 만들고 있는 '나꼼수' 인터넷 방송으로, 대권을 꿈 꾸는 자가 달려가는 지 알 수 가 없다. 아마도 그들 뒤에는 젊은 이들이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인 것 같다. '문재인' 그도 쓰레기 장에서 대통령을 꿈꾸는 한국이 낳은 기형아 인지도 모르겠다.차라리 文재인의 이름을 問題人 혹은 問題兒로 개명을 함이 옳을 듯 하다구요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4.10 답글 0 원로 목사를 아버지로 둔, 인터넷 방송 '나꼼수' 출신의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서울 노원 갑)가 노인 펌하,성적 막말에 이어 기독교 모독 발언(작년말 나꼼수 미국 순회공연 때 한 인터뷰에서) '오늘날 한국 교회는 일종의 범죄 집단과 다르지 않다'며 '한국 교회는 척결 대상일 뿐' 이라고 했단다. 여기에 대하여 어제 부활절 기념 예배를 보았지만 어느, 아무, 누구도 김용민의 발언 내용에 대하여 비판을 한 기사가 나질 않은 걸 보면 한국교회는 정말 범죄의 집단인 것 같은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왜 정정 당당하게 한국교회는 범죄집단이 아니란 걸 말을 못하는 지? 일 수 없는 노릇이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4.09 답글 0 오히려 그리스토교 신자라고 자쳐 하는 목사나 장노들, 신부들이 반국가적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체제를 옹호 하고 그들의 주의 주장을 앵무새 처럼 선전 선동하며 이북에 불법으로 입국하여 남한정부는 그들의 적으로만 되풀이 하며 대한민국의 심장에 비수를 들이대는 자들이 수없이 많이 나타나는 지 알 수가 없다. 이들은 신앙적으로 예수가 삼일만에 부활 했다고 믿고 있지만 종교의 자유을 말살하고 종교를 아편으로만 생각하는 이북 공산당들의 무리들이 예수보다 더 위대한 자들로만 믿고 있는 지 심히 궁금하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4.09 답글 0 어제가 기독교나 천주교의 대 축일인 부활절이다. 십자가에 목밖혀 죽은 예수가 성 금요일 이었으니, 삼일만에 부활한 날이면 반드시 일요일로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다 한다. 이러한 사실을 믿고 않 믿고는 각자의 신앙과 관계가 있으니 여기서 논할 바가 아니다. 약 일천만 기독교 신자와, 5백만명의 카톨릭 신자를 합하면 우리나라 에서는 약 1,500만명의 크리스토를 믿는 신자가 존재 한다는 결론이 나오지만, 이들이 기독교 신앙의 근본인 신을 부정 하고 종교를 인간의 아편으로만 규정하는 이북 공산주의자 김정일 김정은 독제에 대하여 따끔한 경계의 목소리나 경고를 한 사실이 있는 지 한번도 제대로 들어 본적이 없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4.09 답글 0 우리나라도 그러하지만, 일본은 지금 개를 키우는 문화가 발달 하고 있단다. 특히 노인들이 집에서 개를 키우면서 고독한 생활을 달래고 있다는 데, 어디, 별장에라도 갈려면 개와 함께 동행 해아 하는 데, 개와 동반해서 받아 주는 별장이 눈에 띠었다. 개에게 먹이를 주는 건 말할 것 없거니와 개가 居하는 집과 목욕시키는 시설 하며 , 심지어는 건강보험까지 들어 준다는 데, 보험료가 사람 보다 훨씬 비싸 다는 것이어-- 개가 죽으면 장사까지 잘 지내주며 죽어서 좋은 세상 가라고 극락왕생 을 빌어 준다니, 일본은 개의 천국인 것 같았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4.07 답글 0 '은퇴한 목사회' 라면 다소 힘도 약하고 또한 이러한 성명을 발표해 봐야 별로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할것 같은 느낌에서,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것은, 현직에 있는 목회자들의 종교지도자들이 이번 4.11총선에 대하여 발벗고 나서지 않은 가? 북한의 무신론적인 사회주의 혁명을 획책하는 무리들이 이번 선거때, 야당의 간판을 달고 전국의 유권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입장에서-- 왜들, 현역에 계시는 기독교,천주교,불교 등등 의 지도자들은 모두가 꿀먹은 벙어리 처럼 말이 없는 지 알 수가 없다. 이들이 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자유주의 대한민국과 더불어 신앙의 자유를 지켜 나가겠다는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다고.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4.05 답글 0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은퇴목사회'에서 [5천만 동포여 각성하여 선택을 바로하자!]라고 선언 비슷한 것을 신문광고에 내고 이번 4.11총선에서 우리나라는 지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느냐, 아니면 종북사회주의 좌파에 넘기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고--,우리는 어느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선진국으로도 갈 수 있고 제3류 국가로 추락할 수 도 있다고--. 이들은 종교인의 입장에서 북한의 무신론적인 종교말살 정책을 비판하며 종교의 자유가 있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우리의 조국으로 바로 인식하고 결사적으로 발전 지켜 나갈 것을 호소 하고있다. 여기서 우리는 현역에 있는 종교지도자가 아닌, 은퇴한 자의 목사회에서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4.05 답글 0 일본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들은 거의 속도를 위반 하지 않는 다고 한다. 물론 국민들의 준법 정신도 작용 하겠지만,한가지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하나 있다 고. 소위 말하는 '복면차' 가 있다고 한다. 경찰이 일반 승용차를 가장해서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속도위반을 하는 차량을 따라가서 그 정체를 밝히면서 속도 위반차량에 대하여 어김없이 벌금을 물게 하는 데, 그 금액이 장난이 아니 란다. 자그만치, 우리나라 돈으로 약 일백만원 가령 된다니 --누가 감히 고속도로에서 속도 위반을 하겠는 가?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리가 여행하는 날 차량한대가 일본경찰의 복면차에 걸려 벌금을 무는 광경이 목격 되기도 하였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4.04 답글 0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까이 위치 하면서도, 멀리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가? 이것은 아마도 일제 강점기의 감정이 좋지 못한데서 비롯된 것 이라 생각 된다. 나는 여태껏 동남아를 비롯하여 서구 및 미주, 호주 등지를 출장을 가거나 해외여행을 통하여 가 보았지만 일본은 아직 한번도 가 본일이 없다. 그렇다고 가보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는 데,이번 주말을 기하여 집사람의 성화?로 바늘가는 데 실이 따라 가야 하는 원리로, 둘이 함께 동경지방을 두리번 거리고 올 계획을 잡고 있다.3박 4일 동안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담고 와서 여러분에게 무엇인가를 보여 드리 도록 하겠습니다--3.30(금)~4.2(월) 동안 지기 없는 카페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3.28 답글 0 한때, 80년대의 대학가 운동권을 주름잡던 NL(주사파) 파가 우리들 정치 무대에 화려? 하게 등장하여 이번 총선에서 주도권을 잡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주도하려 들고 있단다. 주사파가 누구이던가? 바로 북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3대째 세습체재로 내려오는 공산주의 신봉자들이 아니던가? 이들은 양의 가죽을 덮어쓰고 모양은 양과 같지만 이리때와 같은 행동으로 온순한 양때들을 이리로 저리로 몰고 있지 않은 가? 이들은 철저히 점조직으로 운용이 되며 항상 뒤에서 지령?을 내 보내고 있다 한다. 이는 마치 북한의 독제정치 형태와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고 한다. 보이지 않은 손이 바로 이러한 숨은 세력들이라고 한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3.24 답글 0 한가지 비근한 예로서 조폭사회를 들 수가 있다. 이들 조폭사회가 바로 원시시대의 국가형태의 시발점이라고 보면 무리일런가? 우리와 대처하고 있는 북한 김정은 공산 집단도 말하자면 이러한 조폭사회와 다를바가 무엇인 가? 이들에게는 반대세력이 존재 할 수가 없다. 만일에 이들이 존재한다면, 북한변방 약20곳에 산재한 정치 수용소에서 짐승과 같은 생활을 하는 반체재 인사들 뿐이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 자유 대한민국은 과거에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간첩활동한 인사들까지도 너그럽게 생각 하고 있을 뿐아니라 이들의 정치 활동도 보장해 주고 있는 세계 유일무이한 분단국으로써는 자유 분방한 정책을 펴고 있는 현실이다. (계속)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3.24 답글 0 국가가 인류역사상 언제 부터 생성된 것인지를 역사학자 조차도 정확히 알 수 없는 것 같다. 고대 '애짚트'를 비롯한 세계의 4대 문명발상지 에는 어김없이 고대국가가 엄연히 존재했다는 기록이 있는 걸 보면 인류의 문명이 발전 한 지역은 필연적으로 고대국가가 생겨나기 마련인것 같다. 우리나라도 부족시대로 부터 고대 원시형태의 국가가 존재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힘의 원리가 작용하는 것이 인간사회이고 보면, 어떤 힘이 있는 개인이나 집단이 그 사회의 안녕을 지켜주는 대신에 받아 가는 댓가, 즉 조세 형식으로 그 무엇을 걷어 가는 것이 원시국가의 기원이 아닌가, 라고 생각 된다.(계속)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3.24 답글 0 내가 살고 있는 관악(을) 국회의원 선거구에 이정희 진보당 대표가 김희철 현 국회의원(민주당)을 여론조사에서 앞서 공천권을 얻게 되었는 데, 여기에 부정한 방법으로 공천권을 얻게 된 것이라, 사퇴를 요구하는 김희철 의원측을 오히려 나무라는 발언을 하여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 서울법대를 졸업한 이정희씨는 우리법연구회 소속 변호사로 활약하면서 소위 말하는 종북세력에 해당하는 극좌파 이다. 그녀는 남의 티끌에 대하여는 엄격한 잣대를 갓다 대지만 정작 본인의 경우의 불법 탈선행위에 대하여는 너무나 너그럽게 처신 하고 있다고--이것이 종북 세력들의 정치적인 최후의 행동 모습인 걸 깨닫게 될 날도 머지 않을 것이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3.22 답글 0 '나꼼수'가 춤추는 나라, 궤변이 난무하는 사회는 병들고 오래 가지 못한다. 북한주민의 인권, 특히 탈북자들의 강제 북한송환을 맊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이것이 정치적으로는 뜨거운 감자가 되어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 정치인들의 작태는 실로 한심 스럽기 짝이 없다. 용기있는 정치인이 나와서 이 문제 만이라도 속 시원스럽게 이슈화 하면 좋으련만 아직 이러한 정치인은 선진당의 박선영의원 외는 없는 것 같다. 그렇다 !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앞에선 '상식이 마비되고 억지와 괘변이 춤추는 나라' 라고 말한 어느 논설의원의 말이 진실인 것 같이 느껴진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3.20 답글 0 언제부터 인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우리사회가 상식이 통하지 않은 사회로 변화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정치판에서 극결히 나타나고 있다. 요즘 우리나라의 정치판은 네편. 내편으로 갈리어 서로 자기들편의 유.불리에 따라 상식이 뒤바뀌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국민 수준이 이정도 밖에 되질 못한단 말인가? 우리의 정치 풍토가 한심을 넘어 절망상태의 지점에 도달 해 있다. 특히 젊은 이성이 마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사회문제를 넘어서 국가의 존망이 걸린 문제라고 보면 될 것이다. 기성세대의 지성인이 젊은 세대들에게 상식이 통할 수 있게 잘 선도 해야 한다고 본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3.20 답글 0 참으로 어쳐구니 없는 노릇이다. 어찌하여 신성해야 할 천주교회 내에 이러한 좌익신부들이 숨어들어와 북괴를 찬양하거나 그들의 노선과 주장을 앵무새 처럼 복창하는 단체가 생겨날 수 있었던가? 거기다가 조 모신부는 자기의 주장에 따르지 않는 다고 중학생인 김 모군을 때려 폭행 협의로 고소 까지 당했으니 피가 꺼꾸로 흐르는 기분을 억제 할 수 없다. 다음달 세례를 앞둔 어린 김군에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안겨준 수원교구소속 조 모신부는 과연 천주교 신부가 맞단 말인가?? 언론사에서 천주교 수원교구를 통하여 공식 해명을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이 없다고 한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3.16 답글 1 북한에는 진정한 종교의 자유가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오르지 김씨 왕조를 받드는 광신도들이 믿는 종교 뿐이다.언제부터 인지는 알 수 없으나 천주교의 일부사제로 구성된 좌익단체가 정치색을 뛰면서 정치현안에 등장하는 일이 많아졌다.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조모 신부가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찬성하는 중학생 신자를 때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조 신부를 고소한 김모 군 가족은 해군을 '해적'으로 표현한 유인물 내용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하여 조신부를 만나 따졌으나 조신부는 '제주도 해군기지는 북한 공격을 막기위함이 아닌, 미군기지 이고, 연평도 북한 포격 도발 도 북한이 한 짓이 아니란 조로 말했다고 한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3.16 답글 0 오늘은 글을 올릴게 별로 없는 날인 것 같다. 어제 금요일에 많은 글을 올려 쫌 쉬어가는 것도 좋을 상 싶다. 그러나 매일 글을 올리는 게 습관화가 되어 있어 무엇인가 허전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인가. 그래서 여기, 한줄의 넋두리를 펴고 있는 지 모르겠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3.10 답글 0 일을 일로 생각하지 않고 취미로 생각하여 재미를 붙이면 훨씬 능률적이란 통계가 나와 있다.우리같은 나이에 무슨 일이든 재미로 취미생활을 하는 것인 만큼 일의 능률이 배가 될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 그것은 그 일을꼭 해야 한다는 사몀감이 없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해도 그뿐 , 않해도 그뿐이면 무슨 성취감이 생길 수 없다고 생각 된다. 그러나 인간은 불안전 한 존재이기 때문에 100%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단지 그렇게 되기를 갈망하고 노력하는 데서 새로운 희망의 날이 도래 될 것만 같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3.10 답글 0 우리나라도 한때는 활어를 일본으로 수출을 많이 한적이 있다. 가까운 나라에 수출 하기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괞찬지만, 다소 먼거리에 있는 곳으로 활어를 수출 할려면 꽤 신경을 써야 할판--그래서 활어를 나르는 수족관에 사나운 상어를 풀어 넣으면 고기가 상어에 잡아 먹히지 않기위하여 신경을 곤두 세우다 보면 고기가 거의 죽지 않고 씽씽한 상태로유지된다는 것이다. 사람도 나이 먹음에 따라 적당한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건강하게 오랜 수명을 유지할수 있다는 이론인것 같다. 우리같은 나이에 악처? 같은 마누라 가 곁에 있어, 스트레스를 다소 받아 가며 살아야 수명이 더욱 연장 될수 있는 지도 모르겠다--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2.02.14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6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