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집안에만 있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지...눈속에 파묻혀 있으니 알겠네요 ㅋㅋ 낮2시쯤 되니 애들이 슬슬 몸이 근질거리는지..나가놀고 싶다고 하고 ㅠㅠ 울신랑도 마침 일어나서 점심먹고...파묻힌 우리차..눈이나 털어놓자고 해서..온식구가 모두 차주변의 눈치우러 같이 나갔는데..한번 발이 빠지면..최하..허리까지 들어가서...누가 꺼내주지 않으면 꼼짝을 못하네요 ㅠㅠ 그나마 관리사무소에서 사람다니는 길은 눈을 치워놔서 불편함이 좀 덜했는데...가만 놔둔눈은..1미터도 더 쌓인것같아요 ㅠㅠ 그래도 애들은 모두 놀러가고 신랑은 가게로 걸어가고..저만 집에 들어왔는데..한시간 눈치웠더니 피곤하네요 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2.12
어제 하루종일 쉬지않고 내렸는데...지금까지도 눈발이 약해졌을뿐이지...계속 내리고 있네요!! 새벽에 들어온 울신랑 걸어오는 내내 허리까지 푹푹..빠지더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지금은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단지내 제설작업중이랍니다...너무 눈이 쌓여서 오늘은...하루종일 갇혀 지내야 될것 같네요...그나마 저는 출근하는 날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집에 군것질 거리가 떨어져서 그게 좀 아쉽네요ㅋㅋ 이런날은 뒹굴뒹굴 먹고 쉬는게 최고인데 ㅎㅎ 이젠 눈은 그만 내리고..해가 짱짱해져서...빨리 녹아주길 바랄뿐입니다..소잉카페 회원님들 모두...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