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파간장피클이랑 꿀대추차를 만들 생각이예요. 생협에 제주 햇양파가 나와서 샀거든요. 대추는 어제 킴스클럽갔더니 싸게 팔아서 사왔어요. 몸이 피곤할 때 타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려구요. 꿀이 모자랄 것 같아서 나갔다와야할 것 같아요. 꼬맹이의 감기기운이 쉽게 안떨어지네요. 꿀대추차를 만들면 자주 먹여야겠어요. 다들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그보다 큰딸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어떻게 해줘야할 지 모르겠어요. 하긴 제가 맨날 잔소리(기본생활에 대한건데...)로 기를 죽여서 더 그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깐 들기는 하는데... 참 어렵네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4.15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꼬맹이 이발을 해야하는데 제가 씻길 수가 없어서 고민하다 "나이스가이"에 가서 물으니까 샴푸까지 해준다고 해서 이발시켰네요. 훨씬 인물이 살더라구요. 어제 홈플에서 찹쌀을 싸게 팔아서 사왔는데 오늘 물에 불려서 약식을 했는데 맛있게 된 것 같아요. 작은딸이 건포도를 싫어해서 안넣고, 대추는 칫솔로 씻어야하는데 손가락때문에 힘들고 해서 땅콩, 호두, 밤만 넣어서 했어요. 내일 애들 든든한 간식거리 만들어놨네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