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딸내미 각각 병원에 갔다왔어요. 작은녀석이 좀 심해서 조퇴하고 와서 병원에 먼저 갔어요. 나와서 피자먹고 싶다고 해서 피자헛에서 사줬는데 런치메뉴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큰딸은 학교에서 목이 더 아프더라고 해서 나가서 하복사면서 병원에 들렀어요. 다음주 수련회가 있어서 조심하자 싶어서 챙겨서 갔어요. 그보다 하복을 데리고 가서 입혀보고 사야할 것 같아서 월요일 문자받고 오늘에서야 데리고 갔는데 이월상품으로는 사이즈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놀래서 물으니까 문자 보낸날 엄마들이 와서 죄 사갔대요. 안입혀보냐고 했더니 동복사이즈에 맞춰서 사간다고 하다라구요. 큰딸이랑 날잡아서 간거였는데...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4.01
이틀연속 비가 내리네요 요즘 계속 웃을일은 없구 안좋은일만 생겨 맘이 힘드네요 전 오형이라서 남들이 참 긍정적이고 잘 웃는다 생각하지만 소심한 구석도 많아서 앞에선 웃지만 뒤에서 혼자 곱씹어 생각하고 걱정도 많이 한답니다 물론 남들은 그걸 잘 몰라요 항상 밝으니까 걱정 없는줄 알져 요즘 동료들간의 마찰때매 힘들어요 참을려고 해도 쌓이고 쌓이니 폭발하게 되네요 웃으면 넘어가려해도 저는 다 받아주는줄 아는지 만만하게 보는건지 그렇다고 맨날 따지고 화낼수도 없고 참 황당한 지경이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작성자안산/손은주작성시간10.04.01